[권태민 기자] 물 오른 연기력과 아름다운 몸매로 사랑받는 배우 조여정이 몸매 관리 비결로 손꼽은 홈 다이어트 기기 ‘르바디폼(Lebody Form)’이 22일(토) 3시 40분 GS홈쇼핑에서 론칭된다.
르바디폼은 세계 최초로 복합 중주파를 적용한 홈 다이어트 디바이스다. 이 제품은 복합 중주파의 정확한 강도와 자극으로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활성화시켜 운동 효과를 준다. 복합 중주파의 강도는 총 6단계로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조절할 수 있으며 짐모드와 슬림모드 총 2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단순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고민되는 부위별 탄력 있는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슬림모드를 이용해 복부, 등, 허벅지, 팔뚝 등 원하는 부위에 르바디폼을 대고만 있어도 복합 중주파 자극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동과 병행했을 경우 운동 효과를 배가시켜 준다. 운동 후 짐모드를 사용하면 근육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피부 속 근육까지 탄력 관리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르바디폼은 휴대가 간편해 집, 헬스장, 사무실 휴게 공간, 여행지 등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르바디폼의 효과는 다양한 특허와 임상효과 검사를 통해 검증받았다. 르바디폼 사용 후 △셀룰라이트 감소 △복부, 팔뚝, 허벅지 등 부위별 탄력 개선 △배, 허리, 허벅지 부기 감소 △피부결 개선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리한 식단 조절이나 운동 대신 일상에서 몸매 관리를 할 수 있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인 뷰티 다이어트 기기이다.
이번 G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르바디폼 기기 본체와 크림 3종, 복부벨트 구성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정상가 기준 39만9000원이다. 방송 전 GS샵에서 미리 주문할 수 있으며 현재 르바디폼 공식 SNS에서 미리 주문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르바디폼을 런칭한 지티지웰니스(GTGwellness)는 30개가 넘는 피부 미용,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미 지난해 르바디다이어터를 홈쇼핑에 출시해 200억원대 매출을 돌파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더욱 기능을 강화한 르바디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부터 지티지웰니스는 배우 조여정 씨를 르바디의 모델로 발탁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