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기자] 뷰티 전문기업 ㈜엘라코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엘라스토리’가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하며 국내외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라스토리는 오늘날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인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알프스의 혹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자생하는 허브의 성분을 담았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엘라스토리 ‘알파인레머디’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입점을 마쳤고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국내 대형 H&B 스토어, 면세점 등에 다양한 제품군 입점을 준비 중이다.

특히 ‘UV 쉴드 센텔라 선크림’은 번들거림과 백탁현상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과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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