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애드인테리어대표,‘공간은 사람의 삶, 행복한 삶의 안식처가 되어야’
윤종현애드인테리어대표,‘공간은 사람의 삶, 행복한 삶의 안식처가 되어야’
  • 김초롱 기자 sism2580@naver.com
  • 승인 2018.06.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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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의 심도 깊은 연구로 공간변화의 방향 제시

[김초롱 기자] “공간 조성은 사람들의 삶의 향기가 스며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 구성을 통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인테리어 컨셉의 특화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디자인, 물류, 시공 전과정의 통합을 통한 시스템화로 경쟁력을 가질 때 앞서 갈 수 있습니다.”

▲ ⓒ 시사매거진 2580
▲ ⓒ 시사매거진 2580

20여 년간 인테리어 산업에 종사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어온 애드인테리어 윤종현 대표의 경영관이다.

“실용적이고, 고객의 입장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여년간 축적되어온 고객들에 대한 데이터가 이 것을 가능하게 하며 고객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윤대표의 말이다.

“퀄리티 높은 디자인을 구현하며 최적의 가성비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애드원퍼니처 브랜드는 그렇게 탄생되었죠. 외주가 아닌 자체 엔지니어 직원들과 디자이너 들이 합심해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물류, 디자인, 시공 등 각 부서가 유기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애드인테리어 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은 이렇게 탄생되었다.

“최적의 디자인이란 인테리어 자체보다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돋보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함은 돋보일 수 있지만 유행이 지나면 가치를 잃을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은 오래 지내도 편안하고 질리지 않습니다. 10년 전에 시공했던 고객께서 전화하셔서 10년간 편안히 잘 살았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드 인테리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은 급변하는 디자인 분야에서 이렇게 호평 받고 있다.

실제로 그는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척 상황까지 전달해 주는 것으로 높이 평가 되고 있다. “고객의 만족이 최우선 되어야 합니다. 고객의 생활패턴을 고려하여 공간을 설계하고 구성하는 것, 붙박이장과 싱크대 같은 소품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하는 것이 고객의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고객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그는 사회에 대한 관심도 높다. 사랑의 집짓기 후원 등 지역사회 후원활동에도 기여하며, 후배들의 창업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충북방송을 통해 사랑의 집짓기 후원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존공영의 장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고 소외된 지역에 대한 관심들이 반영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진 양성은 더 나은 후배들과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기여가 확대되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100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윤대표의 도움으로 창업을 했고 애드인테리어는 ‘인테리어아카데미’라 불리우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점을 묻는 질문에 “공간은 곧 사람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공간의 조성에는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는 것이죠. 제가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을 심도있게 연구하는 이유도 비전문가인 소비자들의 눈높이에서 출발해 소비자의 행복이 만들어지는 삶의 장이되는 공간으로의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동종업계에서도 이러한 공존의 장으로서의 공간형성에 더욱 더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대답했다.

행복이 가득한 삶의 장으로서의 공간을 구성하고 고객의 만족을 위해 통합된 시스템을 구성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써온 윤종현 대표의 노력들이 인테리어산업계에서 더 큰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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