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서 대표 4차산업혁명의 핵심 ‘소리혁명’이 시작됐다
박준서 대표 4차산업혁명의 핵심 ‘소리혁명’이 시작됐다
  • 김초롱 기자 sism2580@naver.com
  • 승인 2018.07.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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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산업으로 4차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차지할 기회의 시기

[김초롱 기자]  “표준이란 것은 품질이 좋은 제품을 골고루 소비자들이 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리에 대한 표준의 주도권은 북미에 있었지요. 돌비 디지털과 DTS입니다.”

박준서 (주)소닉티어 대표가 음향산업의 동향에 대하여 말문을 열었다.

▲ ⓒ 시사매거진 2580
▲ ⓒ 시사매거진 2580

"전 세계적으로 음향회사들이 12채널 이상의 다채널 알고리즘을 하려 전쟁 했었습니다. 살아남은 회사가 대한민국의 소닉티어, 그리고 돌비애토모스입니다. 향후 30년동안 소리 알고리즘을 주도 할텐데요.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온거죠. 전세계의 미디어 산업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그는 4차 산업혁명과 음향산업의 관계에 대하여 언급하며 소리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 파트의 4차산업혁명이요 AI, Iot, 자율주행차, 아카이브, AR, VR, 전부다 소리가 킬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과거 25년 전 문서저작툴을 마이크로 소프트가 PC화했습니다. 인쇄소에서 하던 것을 PC에서 함으로써 그것을 배운 젋은이들이 취직을 했지요. 지금 소닉티어는 12채널 전세계 표준의 저작툴을 스튜디오가 아닌 PC에서 할 있게 했습니다. 이 것을 배운 젊은이들이 앞으로 형성될 미디어부에서 PC를 통해 영상을 편집하고, 소리를 12채널로 편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들을 교육시켜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박준서 대표는 대한민국이 소리사업발전에 대해 더 신경을 쓰고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회가 왔다면서 “소닉티어도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PC화 시킨 이후 바로 시작 한 것이 교육입니다. 각 대학들과 협회와 연계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언론을 통해 이와 같은 현황이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소닉티어는 저 혼자 이끌고 갈수 있는 회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준서 대표는 음향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시사매거진2580이 주최한 ‘2018 코리아 혁신 대상’ 음향산업부문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4차산업혁명을 이끌고 갈 또 하나의 핵심 산업인 음향산업이 정부와 기업 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주도적으로 세계 시장을 이끌어갈 시점을 앞당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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