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1,200년 역사의 도시인 김포 발전 위해 헌신할 것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1,200년 역사의 도시인 김포 발전 위해 헌신할 것
  • 전화수 기자 sism2580@daum.net
  • 승인 2018.09.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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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읍 지역개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

[전화수 기자] 삼국시대부터 김포, 또는 검포로 불려오면서 1,200년이 넘는 역사와 지리적 정체성을 가진 김포시는 서울특별시와 맞닿아있는 동시에 북한과 접경하기도 한 도시로, 수도와의 접근성은 물론, 잘 보존된 생태자원과 자연환경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양거주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과 오래 전부터 내려온 전통은 김포시민으로 하여금 큰 자긍심을 가지게 만들었으며, 지역 정체성이 옅은 여타 수도권 도시와는 달리 대부분의 시민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김포시를 사랑하고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김포시는 장기동, 고촌읍, 한강신도시 등 다양한 지역개발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인구를 유입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은 협치와 소통의 행정을 통해 김포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함께 만들어나가는 김포시를 만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 시사매거진 2580
▲ ⓒ 시사매거진 2580

 

오랜 전통을 가진 도시의 개발은 협의가 반드시 필요해

경기도라는 지명이 사용된 지는 약 1,000년이 지났지만, 이미 김포시라는 지명은 약 1,261년 전 삼국시대 때부터 사용되어 왔다. 그만큼 오래된 역사를 가진 도시인 김포는 역사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호랑이로 보았을 때 배꼽 부분에 위치한 중심부로,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정세의 변화와 함께 발전을 해 왔으며 북한과 통일이 될 경우 위로는 다리만 건너면 북한을 갈 수 있고, 옆으로는 수도인 서울을 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적 중요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모두 갖춘 도시인만큼 김포시민들의 김포사랑은 남다른데, 이에 신명순 의장은 “역사와 전통의 김포시는 그동안 서울의 주요 위성도시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김포의 여러 지역이 개발되면서 더 이상 위성도시가 아닌, 김포시 고유의 특색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무분별한 개발을 한다면 주민들과 마찰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아름다운 자연 역시 무분별하게 파괴될 것입니다” 고 설명하며 “이에 저는 김포시를 개발함에 있어,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령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직접 찾아가서 질문사항에 대해 답변을 하고 개발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직접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협치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당에 소속되어있지만,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과 어려운 일을 분명히 하여 중앙당과 지역주민 간의 의견 격차를 좁히는 중재자 역할 역시 수행 할 것입니다” 고 강조했다.

다양한 인프라 확충하여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 만들 것

현재 김포시는 풍부한 자연과 높은 수도접근성, 넉넉한 주거공간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예술 및 복지회관 등의 시설이 다른 수도권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신 의장은 기반시설은 물론 예술, 복지회관을 확충하고, 구도심의 지역 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이용 및 활용하여 원도심화 문제를 해결 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가지고 있는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1석 2조의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신 의장은 “고촌읍 지역개발의 경우 현재 조합을 결성하여 사업을 추진 중인데, 공공시설의 경우 설립 단계에서부터 조합을 결성하지 않을 경우 건설 초기부터 지역 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추진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법주차가 빈번한 상가 인근의 주인들이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공원 부지 등을 미리 시에서 만들고, 건설 시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경우도 있으며, 더불어 사전 조율 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최대한 대안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 강조하며 “이러한 지역개발과 더불어, 김포의 자연경관을 관광지로 삼기 위해 애기봉 등 평화통일과 관련된 문화예술 관련 관광지 개발 계획 또한 진행 중이고, 오랜 김포의 역사를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만들어서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입니다” 고 설명했다.

현재 지역 개발과 더불어 스웨덴 모델을 표본으로 하여 교육과 체육을 통합한 마을 공동체인 ‘레저타임센터’ 건설, 교육 특화지구인 ‘혁신교육지구’를 교육청 및 시와 합의하여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신명순 의장이 앞으로도 산과 들, 그리고 강을 모두 갖춘 수도권 최고의 도시인 김포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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