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회과학연구소 김동백 사회복지학박사(바르게 살기운동 논산시 협의회장) 살아 숨 쉬는 복지, 실천의 현장 그가 있다.
세종사회과학연구소 김동백 사회복지학박사(바르게 살기운동 논산시 협의회장) 살아 숨 쉬는 복지, 실천의 현장 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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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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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전환 통한 바르게살기운동 전개, 실천하는 복지 사회 귀감

[시사매거진 2580=김원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김동백 협의회장이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귀빈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2018 베스트 인물 대상 수상식에서 지역발전공헌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던 순간 식장에 울렸던 박수 소리가 더욱 크게 울렸던 것은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30여년의 세월동안 한결 같이 지역주민의 삶을 돌보며 자기 스스로를 발전시켜왔던 노력에 대한 찬사였기 때문이다.

실천하는 복지 구현을 통해 스스로가 모범이 되고자 노력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식의 개혁을 통해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이루며, 국민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하기위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장으로서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고 탁월한 리더십으로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참여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가져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살아있는 복지 실천, 작은 도움으로 만들어가는 큰 기쁨

사회복지학과 교수이기도 한 김동백 협의회장은 후학양성을 통한 사회복지학 분야 발전과 사회복지 관련 정책과정에서 사회적 책임관의 확산 및 지역발전을 위해 실천하며 행동하는 복지 구현을 통해 지역발전과 관련된 이론적, 실천적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영이 심사위원장은 “다수의 후보자 가운데서도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을 통한 봉사활동과 복지향상에 힘써왔으며, 사회복지이론이 갖는 한계점을 수정하며 제시한 연구활동들도 사회복지의 학문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쌓기에 충분했다”고 밝혔다.

김동백 협의회장은 후학양성에 힘쓰며, KHU시민인권연맹 사무총장, 세종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소외되고,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사회성원들과 사회적 구조의 변혁을 위해 연구활동을 지속해 온 그는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작은 부분에서 시작될 수 있는 사회복지의 실천적 부분을 부각시켰다.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 현장 ⓒ 시사매거진 2580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 현장 ⓒ 시사매거진 2580

그는 실천을 통한 복지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부여군 임천면 두곡리(이장 이왕순) 마을의 경우 수 년에 거친 기부활동으로 이왕순 이장은 “고향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을 만큼 어버이날이나 명절을 전후해 지역민들을 꼼꼼히 챙기는 품성이 훌륭하다”며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는 모습이 고맙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생활의 일부분으로서의 사회복지의 실천적 측면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온 것이다.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도움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 정책을 연구하며 무료 인권 상담 등을 통해 지역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복지뿐만 아니라 작은 부분에서도 고민을 공감하며 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온 그는 “KHU시민인권연맹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한 것 뿐” 이라며 겸손히 대답했다.

30여년을 한결같이 헌신해온 바르게살기운동

김동백 협의회장, 30여년을 바르게살기운동에 참여하며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일해 온 그는 회원 단합을 바탕으로 한 조직활성화와 조직력 강화 등을 통해 협의회 위상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그의 이런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일원으로 활동하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성품으로, 작은 부분에서도 정성을 다하고, 주변 환경과 회원들의 활동여건을 분석하고 최적의 활동계획들을 고려하는 기획활동도 지속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 현장 ⓒ 시사매거진 2580
▲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 현장 ⓒ 시사매거진 2580

세종사회과학연구소 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장, 세종시지부부지부장, 라이온스클럽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부창동위원장, 예의실천운동본부 충남도부지부장 등을 역임한 그는 “조건 없이 봉사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의식이 변화된 봉사활동을 통해 큰 희망을 만들고 공존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예의실천운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서이자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예절을 계승하고 현대적 관점의 해석을 통해 발전적인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그의 철학이기도 하다.

이런 김 협의회장을 필두로 협의회는 관내 15개 읍·면·동에 약 800여명의 회원 개개인이 ‘바르게살기’ 비전 아래 ‘살기 좋은 논산’을 형성하기 위한 동력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월별로 진행되는 정기회의와 간부회의를 통해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사소통과정을 거치며, 회의결과를 토대로 한 활동계획 수립과 평가 과정을 통해 살아 숨 쉬는 협의회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청소년탈선방지를 위한 예방선도 활동’과 월 1회 진행되는 ‘거리교통질서’ 캠페인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근간에는 이러한 의사소통과정이 토대가 되었다.

특히 ‘광복절기념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합시다’라는 주제로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을 통해 지난 광복절 진행한 차량용·게양용 태극기(각각 1000개씩)무료나눔행사는 회원간 단합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하나 되는 대한민국과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건전한 사회운동이라는 평가와 함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그는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구체적 대안들을 실천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회장으로서 논산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가정사랑 캠페인의 날, 청소년 안전문화 캠페인, 학교폭력·자살예방교육, 사랑나눔바자회, 환경보호캠페인, 마을공동체시민교육, 행복한 가정 가꾸기 부부교실, 회원전진대회, 자연정화활동,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 바르게 살기운동 논산시 협의회 김동백 협의회장이 수상소감을 하고 있다. ⓒ 시사매거진 2580
▲ 바르게 살기운동 논산시 협의회 김동백 협의회장이 수상소감을 하고 있다. ⓒ 시사매거진 2580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은 자칫 소홀하기 쉬운 지역사회구성원간의 유대를 확장시키며, 공존을 위한 사회가치의 함양과 공유를 통해 모두가 잘사는 함께하는 대한민국 건설, 국가의 백년지계인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한 밝은 미래 설계 등의 관점에서 실천하는 캠페인을 통한 의식구조의 변화와 사회적 발전을 도모했다는 평을 얻었다.

김동백 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속적인 사회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동력은 바로 회원들의 단합과 참여에 있다”면서 “올바른 가치와 그 것의 실천을 통한 가치의 확산을 통해 우리사회의 많은 부분들이 발전해온 역사적 경험을 잊지 않고, 나라가 처한 어려움의 시기를 이겨내는 지혜를 모아 강국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회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좌)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김동백 협의회장 (우)권영이 심사위원장 ⓒ 시사매거진 2580
▲ (좌)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김동백 협의회장 (우)권영이 심사위원장 ⓒ 시사매거진 2580

그가 강조하는 ‘의식이 변화된 봉사’는 “협의회의 지속성장 발전을 위한 전심전력을 가능하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사회의 보편타당한 가치의 옳음을 믿고 가치의 확산을 위한 사회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 등을 통해 구성원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합리적으로 사회의 발전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김동백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날 이뤄온 많은 발전과 도약은 ‘작은 정성,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 낸다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를 통한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실천을 통한 복지 이념의 구현과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의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논산시 발전을 위해 봉사정신을 통한 시민의 복리 증진과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이끌며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힘써온 김동백 교수. 더불어 잘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을 이끌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온 그의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 뿐만 아닌 대한민국의 발전과 영광의 날들이 이어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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