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병창 이선, 미니앨범 발매기념 ‘화양연화’ 쇼케이스
가야금병창 이선, 미니앨범 발매기념 ‘화양연화’ 쇼케이스
  • 김초롱 기자 sism2580@naver.com
  • 승인 2019.06.02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채로운 매력과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마음 드러내다

[김초롱 기자] 가야금병창 연주자 이선의 미니앨범을 통해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마음을 드러낸다. 14일(금) 오후 7시 30분 정효아트홀에서 발매기념 이선 창작가야금병창 시리즈Ⅰ ‘화양연화“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 ⓒ 시사매거진 2580
▲ ⓒ 시사매거진 2580

 

이번 연주는 그 동안 연주자 이선의 창작가야금병창곡을 미니앨범으로 제작함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작품 2편을 함께 제작하여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감성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한 주옥같은 소리와 가야금연주가 어우러진 쇼케이스 무대이다.

이선 연주자는 설렘과 긴장 속에서 색다르게 표현한 본인의 무대와 병창의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모습을 연주를 통해 보여 왔으며 미니앨범에 성장한 음악매력을 담아 혼의소리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이는 앨범 타이틀곡인 ‘그림자’는 작고하신 연주자이자 소리꾼이셨던 故 이용배 선생님과의 추억으로 항상 아버지를 그림자처럼 졸졸 쫓아다니던 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따라 소리꾼의 길을 가고 있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이제는 항상 자신의 뒤를 든든히 지켜주고 있을 것 같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또한 수록곡 중 ‘가자! 바다로’는 연주자 이선의 작사, 작곡한 곡을 함현상 작곡가가 편곡한 곡으로 수궁가 중 훈련대장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수궁으로 들어가는 토끼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곡으로 이번 무대에서 무비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선은 "앨범 기획 및 디자인, 모두를 기획했다. 음악과 퍼포먼스만큼 메시지와 감정전달이 중요하게 생각해 신중을 더했다"며 “음악뿐만 아니라 감정표현과 대중에게 감동과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고 전반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가야금병창 연주자 이선은 병창과 영상, 그리고 연희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병창의 새로운 시도와 함께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업 및 창작활동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연주자이다.

또 창작병창 레퍼토리 증대에 힘을 기울여 기존의 5바탕 판소리에 시각을 달리 하는 작업과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배가 시켜온 예인 이선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충주)에서 대통령상 수상,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겸임교수 역임,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출강 및 가야금병창 그룹 “가야토리”의 대표를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시사매거진2580
  • 대표전화 : 02-2272-9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남규
  • 법인명 : 시사매거진2580
  • 제호 : 시사매거진2580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다 06981 / 2004-06-02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3648 / 2015-03-25
  • 발행일 : 2004-06-02
  • 발행인 : 김남규
  • 편집인 : 송재호
  • 회장 : 김태식
  • 시사매거진2580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시사매거진2580.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smgz2580@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