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우 기자] 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5일 오후 도쿄의 와세다대학교에서 “제2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문재인-아베 선언을 기대합니다 : 진정한 신뢰, 창의적 해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복원"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 ⓒ 시사매거진 2580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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