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건우병원, 견주관절 및 수부 미세침습수술 권위자 이상윤 원장 영입
연세건우병원, 견주관절 및 수부 미세침습수술 권위자 이상윤 원장 영입
  • 김명규 기자 kmg0412@hanmail.net
  • 승인 2020.03.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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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기자] 연세건우병원이 견주관절 및 수부 미세침습수술 권위자로 알려진 이상윤 원장을 영입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각오다.

▲ ⓒ 시사매거진 2580
▲  이상윤 원장ⓒ 시사매거진 2580

 

박의현 병원장은 “국내에서는 만성 테니스·골프엘보, 주·수부관절염, 방아쇠수지와 드퀘르벵 건초염 등을 여전히 개방형 수술로 진행하는데 예후는 좋지만 절개로 인한 통증과 창상 치유, 흉터 등 환자 부담은 다른 관절에 비해 매우 크다”며 “하지만 이상윤 원장의 전문분야인 주·수부내시경은 직경이 1~3mm 정도로 작아 수술 후 흉터와 같은 미용 부담은 물론, 당일 수술·퇴원 또는 이튿날 퇴원할 만큼 회복 기간이 크게 단축된다”고 말했다.

연세건우병원에 따르면 18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이상윤 원장은 대한견주관절학회 정회원으로 견주, 수부관절 치료로 유명한 Columbia University Presbyterian Hospital, Showa University Hospital & Funabashi Hospital Sports center 연수를 수료한 뒤 초소형 관절내시경 분야 세계 1위의 Arthrex사의 미국과 독일 센터에서 어깨와 주·수부관절 마스터 코스를 수료했다.

이상윤 원장은 “그동안 견주, 수부관절 치료에 세계 최고라 불리는 곳들에서 임상경험의 질과 양 모두를 충족했지만 이를 현장에서 녹이기 위해서는 앞서 수련·연수받은 기관들처럼 체계적인 치료와 연구 시스템이 갖춰진 곳이 필요했다”며 “그러한 점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메이요, 클리브랜드, 피츠버그 UPMC처럼 각 관절의 세부 전담팀 체계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도입하고 해마다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및 전문 저널에 100편 이상 논문을 게재해온 연세건우병원은 나와 치료받을 환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박의현 병원장은 “앞으로 이상윤 원장과 함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환자 삶의 질을 고려한 최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건우병원은 국제 견주관절경 교육지정 병원 및 2th 아시아관절경학술대회(AAC) 학술대상 수상으로 견주관절분야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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