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이형석, '5·18 40주년 입법과제 및 진상규명 지원방안 정책토론회'개최
송갑석‧이형석, '5·18 40주년 입법과제 및 진상규명 지원방안 정책토론회'개최
  • 김명규 기자 kmg0412@hanmail.net
  • 승인 2020.05.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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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구갑)과 이형석 5.18 4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2일(화)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5.18 40주년 입법과제 및 진상규명 지원방안 정책토론회’ 를 공동 개최했다.

▲ ⓒ 시사매거진 2580
▲ ⓒ 시사매거진 2580

 

송갑석 의원은 “올해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이자, 진상규명의 마지막 기회”라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명확히 밝혀 공인된 국가보고서로 채택하는 것은 5.18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로,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철저한 진상규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형석 위원장은 “40년 만에 5.18 진상규명의 문이 열리게 됐다”며 “한 점 의혹도 남김없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항쟁임을 모든 국민과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5.18 진상규명과 왜곡 처벌을 위한 21대 국회의 실질적 입법과제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한 광주시의 기존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안종철 부위원장, 5.18 기념재단 조진태 상임이사, 전남대 5.18연구소 김희송 연구교수, ‘전두환 회고록’ 피해자측 법률대리인 김정호 변호사 등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 주요 내용으로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역할과 책무, 5·18 진상규명특별법 제정 이후의 입법과제, 5.18 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 필요성,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지원 관련 광주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송갑석 의원과 이형석 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5.18 역사왜곡처벌법 등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공동발의해 5월 광주 정신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만들기 위한 입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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