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지난 27일 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단체활동 위기극복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디지털 스카우팅 프로그램 개발 등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 21개 연맹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국사무처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시사매거진 2580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초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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