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수거
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수거
  • 김진규 기자 sism2580@naver.com
  • 승인 2021.02.19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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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기자]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 부녀회장 임명희)는 2월 18일 장기간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에 나서 농경지 등 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폐비닐 20여 톤을 수거했다.

▲ ⓒ 시사매거진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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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한 폐비닐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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