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기자]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 부녀회장 임명희)는 2월 18일 장기간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에 나서 농경지 등 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폐비닐 20여 톤을 수거했다. ▲ ⓒ 시사매거진 2580 수거한 폐비닐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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