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6·25 전쟁 영웅이신 故 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기도회 참석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6·25 전쟁 영웅이신 故 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기도회 참석
  • 김초롱 기자 sism2580@naver.com
  • 승인 2021.07.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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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 시사매거진 2580

[김초롱 기자]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는 10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故 백선엽 장군 서거 1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ROTC기독장교연합회가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안 대선경선후보는 추모식에 참석해 “6·25 전쟁 당시 전세를 전환하는데 결정적 작전을 지휘하신 분이다. 이 분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안 대선경선후보는 “故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이후 초급간부들의 교육과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미국의 군사제도 중 ROTC제도를 처음 도입하여 초급간부 양성에 기틀을 마련하신 분이라고 하였다”면서 “현재 우리군의 초석을 다지신 위대한 분이며 이 분의 정신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또한, 안 대선경선후보는 하루전날인 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야권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이신 6·25 전쟁영웅 故 최영섭 대령의 빈소에 조문하였다. 조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몇 분 남지 않은 전쟁영웅중 또 한 분이 서거하셨다”면서 깊은 애도를 표하였다.

안 대선경선후보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제도가 많이 미흡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실적인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끝으로 안 대선경선후보는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애국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국민이 나라를 지킨 숭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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