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거주 고려인, ‘윤봉길 기념관’ 관문사 전통문화체험 나들이
인천 거주 고려인, ‘윤봉길 기념관’ 관문사 전통문화체험 나들이
  • 김진규 기자 sism2580@naver.com
  • 승인 2021.11.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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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기자]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는 2019년부터 안산과 인천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과 정서교류 사업, 나눔행사를 펼쳐왔으며 11월 13일 윤봉길의사 기념관과 관문사에서 역사문화탐방.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 ⓒ 시사매거진 2580
▲ ⓒ 시사매거진 2580

 

이번 행사는 고려인 항일투쟁 101주년 고려인 독립군을 기억하는 의미로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 4세 청소년과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민족의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주)아이누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 ‘윤봉길 의사 기념관 ’ △ ‘ 관문사 한국전통문화체험 ’ △‘ 책읽고 꿈찾고 ‘ 메튜의 꿈 ’ △ ‘ 꿈 티셔츠 만들기 ’ △ ‘건강 한방교실’ 순으로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힘든 고려인들에게 체험활동등 알차게 진행됐다

윤봉길 기념관에서는 우리말보다 러시아어가 더 익숙했지만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쳤던 선조들의 독립운동 이야기에 청소년들이가슴속에 나라사랑의 마음이 싹틔었다 .

최 스베스라나 어린이는 커서 무엇이 될까 고민해 보는 나의꿈 찾기 시간에는 또박또박 자신의 꿈을 발표도 해보고 처음 그려보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시간에는 알 듯 모를 듯 개성있는 흰티를 알록달록 한반도 지도로 물들였다

황만기 아이누리 한의원 원장님의 한방교실에는 학부모들의 평소 궁금했던 건강상담을 통해 상식을 배우고 소년들은 집중력 향상과 성장을 위한 정보과 상담등을 진행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동남이주노동자 및 북한이탈주민, 고려인 , 국내 취약계층 정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0일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과 12월 동지팥죽 나눔행사, 청소년 책가방 지원사업등을 진행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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