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 ‘슈퍼유산균’ 개발
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 ‘슈퍼유산균’ 개발
  • 시사매거진 2580 dhns@naver.com
  • 승인 2014.07.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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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보다 우수한 자연치유능력 탁월

건강하게 살고 싶은 소망, 그래서 각종 첨단의학이 발달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우리 몸에 이미 갖추어져 있는 자연 치유력일 것이다. 그중에도 장은 인체 면역 세포의 7~80%가 모여 있기 때문에 면역력 증강을 통해 각종 면역 질환 발병률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현대인은 과다한 기름음식 섭취와 인스턴트 식품의 과다 섭취, 여기에다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장내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유해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연치유능력의 토종 슈퍼유산균을 개발한 힐링바이오(www.bio119.co.kr/02-591-6000)박세준 대표를 만나보았다.

21세의 의학계의 화두는 ‘유산균과 효소’

 

ⓒ힐링바이오

힐링바이오는 우리나라가 1인당 의료비 평균 증가율이 OECD회원국 중 1위이며, 환자증가율이나 암발생율, 암사망율, 불임율, 자살율 등에서도 OECD 꼴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그만큼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로, 여러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생명유지의 근원인 장에 대해 그만큼 무지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인체 면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장으로서 이에 따른 장내 유익균의 유지가 그 어느 것 보다 중요하다는 이유이다.

박 대표는 “그동안 방부제와 커피, 과음, 항생제의 무분별한 섭취로 장내생태계는 황폐화 되었으며 우리 몸에 유익한 수호천사 유익균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유해균이 장내에 득실거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유해균인 슈퍼박테리아로 인해 인류의 60%가 멸망할 수도 있으며, 미 질병통제센터는 이러한 슈퍼박테리아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이 에이즈보다 많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따라서, 우리 몸의 토종 슈퍼유산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힐링바이오 자료에 따르면, 슈퍼유산균은 국립축산과학원과 서울대, 전북대, 한경대, 연암대에서 실시한 항생제대체시험에서 항생제보다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자연치유능력을 극대화시켜 어떤 약보다도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다는 증거이다. 실제로 충북대 의대의 실험에서 슈퍼유산균은 인간 면역세포에서 면역력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냈으며, 만성피로자나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 1개월 만에 감기와 피로에서 해방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또한 건국대 식의학연구소 실험에서는 슈퍼유산균 제품이 체내독소를 해소시켜 줌으로써 비만이나 탈모, 생리통 등은 30일, 아토피, 류마티즘, 불임 등은 4개월 만에 효과를 체험하기도 했다. 특히, 고엽제의 경우 인천지방보훈청에서 확인하듯이 김승부씨는 고엽제 환자로서 그의 아들이 키가 172cm인데 장염설사로 몸무게가 42kg 밖에 안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슈퍼유산균을 먹인 결과 기적같이 치료가 이루어지며 머릿속, 배, 등, 팔, 다리, 겨드랑이 등 고통 받던 고엽제가 치료되며 자연치유능력이 입증되기도 했다. 박세준 대표는 “21세기 의학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유산균과 효소이며, 토종 슈퍼유산균으로 유해균을 잡는 방법은 조물주가 만든 근본의학으로서 인류를 질병에서 해방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 강조했다.

또한 병원균 억제 능력이 항생제보다 우수한 것이 슈퍼유산균이라며 “현재 힐링바이오는, 이와 같은 슈퍼유산균으로 홍삼을 발효한 홍삼진액제품과 다양한 영양소가 함축된 천년초를 활용해 천년초 발효효소, 천년초 효소한끼, 천년초 효소음료, 피부청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들 제품은 먹어서 체내독소를 빠르게 해독시킬수 있으며, 피부에 바름으로써 피부유해균까지 해결하는 제품들이다.

또한 최근에는 항암효과로 알려진 개똥쑥, 백수오, 삼채를 발효시킨 효소제품 등을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초로 충북 청원군 현도면에 미생물박물관을 개관하고 아울러 사이버미생물박물관 (www.biomuseum.co.kr)을 개관하기도 한 박세준 대표. 그는 “미생물박물관은 장내생태계는 물론 피부와 구강생태계에 공생하는 미생물과 토양생태계, 수중생태계, 물고기 장내생태계, 동물의 장내생태계에 공생하는 미생물의 세계를 TV를 통해 동물의 세계를 보듯이 볼 수 있는 시청각교재가 전시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개발한 슈퍼유산균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했다.

 

약을 처방하지 않는 병원개업

강원도 춘천시에 가정학과 닥터 김태균 원장은 약을 사용하지 않고 슈퍼유산균제품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병원을 개업했다. 병원의 명칭은 ‘자연의원’ 김태균 원장은 한림대 외래교수 강원대의대 외래교수 역임과 17년간 노인요양병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약을 사용하면 질병이 악화되고 약을 끊으면 호전되는 현대의학에 회의를 느껴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사표를 냈다.

그리고 오래 동안 부작용 없이 질병의 근본을 치료할 방법을 찾던 중 슈퍼유산균제품에 자신감으로 병원을 개업했다. 특히 김태균 원장의 특기인 척추교정 노하우와 요양병원 근무에서 얻은 지혜로 병원 불치병인 불임, 비만, 아토피, 건선, 당뇨, 탈모, 류머티즘, 골다공증, 노인병 및 암환자치료에 환자가 몰려들고 있다.

자연의원이 사용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슈퍼유산균제품은 특별히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한약재와 인체에 부족한 영양소 및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제품이다. 자연의원은 앞으로 많은 질병에 임상을 통한 논문발표로 한국의료역사에 신기원을 만든 병원으로 평가될 것이다. 문의전화 033-261-0024

권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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