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머]신개념 마케팅으로 소비의 혁명, 유통의 新역사를 창조하는 기업 (주)TJSI
[프로슈머]신개념 마케팅으로 소비의 혁명, 유통의 新역사를 창조하는 기업 (주)TJ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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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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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회장 "주인가, 일촌이익금, 소비연금 CXC 마케팅으로 한국을 움직일 터"

[프로슈머/이희영기자]"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미국 최대 할인매장 월마트 이사이자 코카콜라 사장을 지낸 더글라스 대프트(Douglas Daft)의 2000년 신년인사이다. 오늘은 내일의 역사가 될 것이다. 때문에 그는 주어진 일에 지금 당장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한다. 현재를 그르치거나 소홀히 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한 가지를 더 강조한다. 바로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야 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 더글라스 대프트의 생각이다.

 

ⓒKoreaNews

그리고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주)TJSI 김상래 회장이다. "기적은 새로움을, 새로움은 역사를 만듭니다. 그리고 역사는 혼자가 아닌 다 같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라며 기적을 역사로 모두와 함께 더불어 창조하겠다는 것이 김 회장의 생각이다. 김 회장의 생각처럼 기적은 새로움을 만들고, 그 새로움은 훗날 역사로 기록된다. 그리고 그 역사는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해야만 완성될 수 있다. 김 회장이 그리는 새로운 역사의 중심은 '소비혁명'이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현명한 소비혁명이 해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현명한 소비혁명을 위해 (주)TJSI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렇다면 (주)TJSI의 '소비혁명'은 무엇일까.

'CXC' 마케팅, 소비를 소득으로 만드는 소비혁명의 시작

(주)TJSI는 CXC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CXC는 Consume eXchange Consume의 약자로 쉽게 말해 '소비교환'이다. 공장에서 물건이 만들어지면 도매점으로 전달되고, 도매점에서는 소매점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소매점에서 마켓으로 유통되는 과정으로 연결된다. 그렇게 전달에 전달을 거듭한 후, 소비자는 최종적으로 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한다. 마켓은 백화점 ․ 대형마트 ․ 재래시장 ․ 슈퍼마켓 ․ 온라인매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마켓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물품들은 자연스럽게 여러 과정을 거쳐 유통되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시작 가격에서 금액이 조금씩 더해진다는 사실 역시 동일하다. 즉, 소비자는 원가의 두 배 이상의 금액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 시스템이 당연하게 자리 잡은 것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현실의 유통구조이기도 하다.

(주)TJSI는 여기서 한 가지를 제안하게 된다. 바로 CXC마케팅으로 인한 '소비의 혁명'이다. 도소매로 이어지는 유통구조를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직 배송함으로 유통의 혁신을 가져온 것이다. 공장도 가격으로 소비자가 가장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소비자의 만족도를 가장 높이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 바로 CXC이다. 소비교환은 중간단계의 불필요함을 없애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개념 유통시스템인 셈.

 

ⓒKoreaNews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물건을 구매하고, 생산자는 불필요한 마케팅을 요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에게로의 유통과 생산자가 원하는 판매 마케팅을 (주)TJSI가 대신하기 때문이다. (주)TJSI 김상래 회장은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유통의 혁신을 이뤄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어 CXC마케팅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1C는 혼자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 협동해야 더 유익한 생활,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역시 상생을 통해 소비자를 진정으로 돕는 환원을 실천해야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이 독식하게 되면 소비자는 '소비'를 줄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결국엔 기업도 폐단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업이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돕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는 것이 김 회장의 경영철학이다.

(주)TJSI는 소비자와 TJSI사업자들에게 3가지를 약속했다. 첫째는 '주인가 판매'이다. 단순히 가격이 싸다는 개념을 넘어 가장 가치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양질의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은 질이 나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양질의 제품, 판매하는 상품에서 소비자가 찾는 고품질의 제품만을 유통할 것을 약속했다. 세 번째는 '투명성'이다. 회사가 매입하는 '입점가'를 비롯한 제품의 모든 정보를 소비자와 사업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 '녹색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다.

많은 유통회사들 중에서 회사가 소비자와 사업자들에게 매입원가와 판매 가격에 대한 이익과 비용을 어떻게 사용한다는 것까지 상세하게 공개하는 정책은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정책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기적이라고도 말한다. 하지만 적어도 (주)TJSI와 연결된다면 기적이 아닌 현실이 된다. 그리고 기적을 상식으로 만들기 위해 '주인가격', '투명성', '고품질', 'MOU', 소비자와 사업자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주인가격'은 (주)TJSI가 CXC 마케팅을 도입하게 된 결정적 이유였다. '왜 소비자는 '소비자 가격'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것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하게 됐다. 착한가격, 통큰 ∙ 절대 ∙ 회원가격 등 '소비자가'를 지칭하는 수많은 단어는 존재하지만, 막상 소비자는 항상 고비용을 지출하기 때문이었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소비자 가격이 아닌 일정한 '주인가'로 구매를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CXC 마케팅이 이뤄진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소비자가 CXC Mall에서 '주인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셈. 실제 '주인가'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TJSI의 CXC 주인가에는 1촌 맺기를 통한 1촌 이익금이 있다. 이는 CXC 마케팅 소득으로 '상품과 1촌'을 맺는 것을 말한다. 상품을 직거래로 판매하면서 상품 및 CHO(Chief Homeprise Officer, 가정기업 대표)와 일촌을 맺고, 중소기업 상품의 적극 홍보에 따른 이익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또한 '소비연금' 정책의 도입으로 사업자들의 미래까지 책임지고 있다. (주)TJSI는 별도의 불입금 없이 주인가 판매 금액 일정액을 CHO에게 소비연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CXC 마케팅을 시행한지 2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 소비연금 혜택을 받는 CHO가 생겨나 많은 사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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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 도약을 위한 '협동 정신'

최근 (주)TJSI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컨벤션센터에서 그랜드 오픈식을 개최했다. 약 5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행사에서 (주)TJSI의 미래비전, 제품과 CXC전략, 보상플랜, MOU 현황에 대한 설명으로 열기를 더했다. 또한 (주)TJSI 골드, 루비,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직급자 수여식과 프로모션 발표, 기념품 증정 등으로 내외귀빈과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 중 중국 광동 매직위생용품유한공사와의 MOU 현황 발표는 한중관계의 화합을 의미함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보여주는 계기였다. '스토리 문'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광동 매직위생용품유한공사의 생리대는 기존 제품 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강력한 흡수를 자랑하며, 친환경 음이온 소재로 만들어져 이미 입소문을 탄 상태이다. 이 제품을 MOU를 통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정성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멋진 회사, 안정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귀빈들 앞에서 다짐하며, 직원과 사업자가 서로 배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안정적인 도약을 위해 '최고의 제품'만을 공급할 것을 다짐했다. 중국의 탄탄한 기업과의 MOU 체결은 실질적인 제조라인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과 같다. 이로서 (주)TJSI는 화장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 판매 유통할 수 있는 복안을 체계화 할 수 있게 됐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할 예정인 (주)TJSI는 우선적으로 아시아지역을 타겟으로 삼았다.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전 지역으로 유통시장을 확대한 다음 미주를 비롯한 유럽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황금시장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한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고장을 장악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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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기업 (주)TJSI, 찬란한 서막의 시작

(주)TJSI는 다시 소비자 중심의 착한가격으로 경제 붐을 일으키려고 노력중이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소통과 화합', '끈끈한 유대로 다져진 관계'를 꼽으며 (주)TJSI 사업자와 고객들과의 어울림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주)TJSI는 'CXC 생비상생 10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제조기업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찾아 함께 발전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뜻이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 생비상생처럼 10만 중소기업 제품을 CHO가 적극 홍보 ∙ 판매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주인가'로 판매하는 전략을 펼쳐나가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위한 '행복프로젝트'인 셈이다.

(주)TJSI는 따뜻한 이야기로, 유쾌한 믿음으로 세상을 밝혀나가고 있다. 또한 모든 제품에 '스토리'를 더해 고객과의 친밀감을 더했다. '스토리 라이프', '스토리 샤인', '스토리 케어', '스토리 클린' 그리고 '스토리 문', (주)TJSI의 모든 제품에 깃든 이야기는 '이야기가 없는 제품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주)TJSI 모든 일원들의 생각에서 비롯됐다. 직원의 행복을 위하는 회사,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는 회사가 바로 (주)TJSI이다.

 

 

(주)TJSI 다이아몬드 사업자들의 다짐

1. 신순관 다이아몬드 -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상은 기회의 장이다. 토종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자!"

2. 송화식 다이아몬드 - "생각한 것을 즉시 실행하고 고쳐나가며 빛나는 미래를 다함께 완성하자!"

3. 장성철 다이아몬드 - "꿈꾸는 사람, 꿈을 이루는 사람, TJSI의 아름다운 리더로 거듭나겠다"

4. 이복임 다이아몬드 - "봉사하는 삶을 위한 나의 열정을 TJSI와 함께 하겠다"

5. 박종천 다이아몬드 - "영롱한 보석 TJSI와 함께 한국 네트워크 시장을 창조경제의 기쁨으로 만들겠다"

6. 이전옥 다이아몬드 - "계획을 반드시 실천하고, 다짐의 약속을 지키는 정직한 리더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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