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정보통신학부 고응남 교수, 소통과 네트워킹 ‘ICT 융합기술 시대’
백석대 정보통신학부 고응남 교수, 소통과 네트워킹 ‘ICT 융합기술 시대’
  • 시사매거진 2580 dhns@naver.com
  • 승인 2014.10.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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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환경 급속한 변화...홈 네트워킹이 현실로

[권태홍기자] 정보통신기술, 일명 ICT의 발전에 힘입어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지능화, 네트워크화 되어가고 있다. 이는 IT기술보다 한 차원 높은 정보기술로 주변의 모든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부여하여 상호 작용토록 하는 지능형 네트워킹 기술이 스마트폰과 연계되면서 밖에서도 가정의 모든 일이 가능해지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최근의 ICT는 인공지능이 첨가 되면서 모든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디지털화 된 산업으로 융합된 ICT 기반 사회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모바일학회 회장이자 백석대학교 정보통신학부 고응남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백석대 정보통신학부 고응남 교수 ⓒKoreaNews

차세대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육성 노력

 

“세계는 지금 차세대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IT강국 코리아도 예외는 아니며 정보통신 환경이 더 광대역화 되고 일상생활과 연계된 홈네트워크, 텔레메틱스가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 시대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고응남 교수는 관련 기업과 기관에서 유·무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BcN, DMB, RFID, WiBRO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국가간 개발경쟁이 뜨거운 ICT분야의 경우, 아직은 초기 단계로 이에 대한 기술개발 노력이 진전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기반기술과 융합기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대우통신 컴퓨터개발부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 ‘비디오텍스’, ‘한글 BIOS', '멀티미디어 홈 PC’ 등의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던 고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SCI(E)급 논문을 포함 해외 유명 논문지에 약 80여 편, 국내 유명 학술지에 약 170여 편의 우수 논문을 발표하며 ICT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KoreaNews

 

또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고응남 교수는 현재 백석대학교 정보통신학부 교수로 재임하고 있기도 하다. 백석대학교 정보통신학부는 현재 모바일컴퓨팅,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정보보호의 5개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급변하는 세계 스마트 융합시대에 필요한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고응남 교수는 백석대학교에서 이처럼 국내 최고의 권위자답게 정보통신 특급 기술자, 방송정보기술사, 멀티미디어기술사 , 재난관리 지도사, 정보통신 특급 감리원, 콘텐츠가치평가사, 등 기술사 자격증만도 6개나 소지하고 있는 고응남 교수. 그는 대한민국 산업 현장 교수(고용노동부 산업인력 관리공단)로서 산업체의 기술 자문 등 국가 IT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0년 5월, 국가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과학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상, 2010 안전의 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08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07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상, 2011 아인슈타인상(미국, 세계적 과학기술자상), 2010 IT 분야 최고 업적상(미국), 2009 APIS 국제학술대회(일본) 최우수 논문 발표상, 2009 IT 분야 탁월한 지성인 과학자 메달(영국) 수상 등에서 그의 활동을 잘 알 수 있다.

인터넷 프로그래밍(Internet Programming), 웹서버 프로그래밍(Web Server Programming), 네트워크 프로그래밍(Network Programming)을 강의하고 있다. 회장으로 있는 한국 모바일학회는 2004년 설립되어 유선 인터넷 , 무선 휴대 인터넷, 모바일 단말기, 모바일 솔루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콘텐츠 모바일 서비스 등 관련 모바일 산업이 국가적 기간산업으로 인식됨에 따라 우리나라 모바일 산업 분야의 구조적인 취약점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산업 전문가와 학자들이 모여 활발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응남 교수는 지난 2013년 1월, 10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모바일학회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KoreaNews

 

1993년 학자의 길로 들어선 고응남 교수가 역점을 두는 부분은 역시 후학양성. IT 종사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최신 정보통신 개론>, <HTML & CSS>, <C 프로그래밍 기초와 응용 실습>, <컴퓨터 개론>,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IT 기술>, <인터넷 프로그래밍>, <비주얼 베이직 프로그래밍>, <컴퓨터 활용>, <자바 프로그래밍 기초>, <정보통신 개론>, <ASP 기초 및 응용 실습>, <C 프로그래밍 단계별 실습>, <IT 기술의 이해>, <자바 스크립트의 기초 및 응용 실습>,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Turbo C 언어 기초 실습>, <전산학 개론>, <자료구조개론>, <RORTRAN77>, <포트란 이론과 실습> 등 21권의 저서를 보급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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