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피바이오 - (주)CPBIO, 노인요양원 야구단 등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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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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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FIRST BEAUTY WORLD' 개최

[임은지기자] 2014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MISS FIRST BEAUTY WORLD)가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됐다. 미스퍼스트파운데이션 국제위원회, 엠프레젠트홀딩스, 중국 상하이 이데아 프로덕션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펜아시아, 충청일보, 제주MBC가 후원한 2014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에는 세계 약 25개국 미녀들이 참가해 서울과 제주에서 아름다움을 뽐내며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른바 '세계문화교류 페스티벌'이다.

ⓒKoreaNews

서양화가 어당(峿堂) 박문순(朴文淳)과 중국 임해용(林海勇) 작가가 각기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했으며, 샤퀸(SHAQUEEN), 충청일보 어린이 합창단,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 후보자들의 드레스 쇼 및 전통의상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졌다.

1500석 대규모 행사였던 만큼 화려한 심사위원단도 눈길을 끌었는데 참누리 한방병원 남문식 이사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한중미용성형화장예술인협회 도신 회장, JDS GLOBAL 조배성 대표, Wakebay Resort 최제동 대표, 김미숙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Jewde Jewelry 오석진 대표, (주)CPBIO 박선조 대표, 박문순 작가, 중국 임해용 작가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2014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의 심사를 맡은 (주)씨피바이오 박선조 대표는 "국제문화교류 미인 페스티벌에 후원 업체로 참가 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글로벌 '美' 축제로 한국의 자존심 아름다운 섬 제주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희망이 깃들길 바란다"는 축하인사를 전했다.

외모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각국의 문화를 서로 교환하며 배우는 자리였던 만큼 뜨거운 주목을 받은 2014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MISS FIRST BEAUTY WORLD). 화려한 아름다움 속 문화교류의 장에서 퍼스트위너(First Winner)의 영예는 중국의 Liu Jia Qi가 차지했다.

단 한 명의 1위를 가려야 했던 미의 장(場)이었지만, 참가자들에겐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교류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2014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 협찬사들이 제공한 '제품 체험기회'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쾌거이기도 했다.

예선과 본선에 걸쳐 장시간 진행됐던 2014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는 문화교류의 장인 동시에 확실히 대한민국의 우수한 제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014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의 모든 후원업체가 각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참가자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행사기간동안 제품을 사용한 후, 각 기업에서 제공한 제품에 대해 피드백을 주기도 했는데, 특히 충북 청주에 위치한 (주)씨피바이오에 대한 각국 미녀들의 칭찬의 목소리는 세계가 놀랄 정도로 뜨거웠다. '고품질 제품'만을 고집하는 (주)씨피바이오의 정직함이 세계 미녀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현재 중국과 활발한 무역을 진행하며 아시아 최고의 명품비누 제조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주)씨피바이오의 명성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예시이기도 했다. 오랜 시간 연구 끝에 탄생한 명품비누 'obeo'. 중국에서의 영광이 어느새 아시아 전역으로 뻗어나가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세계인이 사랑한 명품비누, 대한민국이 만든 정직한 제품, 고집스러울 정도로 엄격하게 정직한 철칙'을 고수하고 있는 (주)씨피바이오. (주)씨피바이오는 어떻게 전 세계 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아시아시장 석권이라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을까.

ⓒKoreaNews

정직함의 승부를 기다림으로 승화

충북 초정에 위치한 친환경기업 (주)씨피바이오. 초정을 대표하는 '약수'로 비누, 샴푸, 화장품, 염색약 등으로 사람중심의 '그린라이프'를 지향하고 있다. 정직함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아시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주)씨피바이오. 최근 (주)씨피바이오의 동향이 예사롭지 않다.

(주)씨피바이오의 제품, 특히 대표상품인 '비누'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 아토피, 탈모, 피부염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제품'으로 손꼽히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건강비누'로 인정받았다. 그에 대한 증거로 '발모 및 피부재생 촉진용 조성물을 포함한 비누'로 제품특허결정(특허출원 : 10-2012-0157423)을 받았다. 이는 앞으로 (주)씨피바이오의 비누가 세계를 대표하는 '건강 비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주)씨피바이오가 받은 제품특허는 발명 제품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는 것으로, 다른 곳에서 똑같은 물건을 만들어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막아주는 특허다. 이는 제품을 발명하기까지 견뎌낸 인고의 노력과 시간을 '독점이득'으로 보상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충북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수출유망 중소기업인 (주)씨피바이오는 지난 2012년 이미 비누로 물질특허(출원번호 10-1190333)을 받은 경험이 있다. 그러나 제품특허는 출원 3년 만에 얻은 쾌거로, 특별함과 기쁨이 배가 됐다. 박선조 대표는 "초정탄산수 버블비누, 진화광수 버블비누, 머리대비누 등 모든 비누에 특허가 적용돼, 고객의 신뢰와 더불어 해외진출의 본격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또한 (주)씨피바이오는 중국 대상연맹(大象联盟)과 수출협약으로 제 2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었다. 어쩌면 우리나라보다 먼저 (주)씨피바이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움직인 중국, 제품을 고르는데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상연맹과의 MOU 및 본 계약체결은 (주)씨피바이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자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중국에서의 성공은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의 러브콜을 동반하기도 했다. 눈 앞의 이익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공들여 '정직한 제품'만을 고집해온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기업,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기업 (주)씨피바이오. (주)씨피바이오의 모든 제품에는 정직한 마음이 담겨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건 오직 사람의 진심뿐이듯, 진심이 담긴 제품이 결국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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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의 기적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대한민국이 만들고 세계가 놀란 (주)씨피바이오 기적의 비누. (주)씨피바이오는 세계인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주)씨피바이오 비누가 특별한 이유는 초정약수로 만들어진 비누임과 동시에 인체에 유익한 물질인 남해산 진흙과 그린머드라 불리는 화산재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비누마다 달맞이꽃, 진주추출물, 콜라겐, 지방산, 솔트액 등 저마다 특색 있는 재료가 더해진다.

클렌징과 뛰어난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진화광수 수제비누', 청량한 거품이 매력적인 '초정탄산수 버블비누', 발모 특효제 '머리대샤포닌 비누', 뽀얗고 매끈한 피부를 위한 '천연미네랄 비누', 색조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지워주는 '천연클렌징 비누'는 좋은 재료와 정성을 더한 (주)씨피바이오를 대변하는 제품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수제비누다.

그러나 (주)씨피바이오의 비누가 다른 비누와 차별화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수제비누의 공정기간이다. 수제비누는 일반 비누에 비해 오랜 공정시간을 요하게 된다. 특히비누 한 장당 두 달 이상의 공정기간을 필요로 하는 (주)씨피바이오의 비누는 믿기 힘들 정도로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60일이라는 엄청난 시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이다. 비록 비누 한 장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질 지라도 제품의 질 향상에 더욱 증진해야 한다는 박선조 대표의 '뚝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긍정의 예이다.

덕분에 일반비누보다 미네랄은 더 풍부해지고 친화성과 침투력은 강해져 노폐물 제거, 피부탄력, 염증 완화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탁월한 '세균억제' 효과를 자랑한다. 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각종 세균 살균력이 99.9%에 달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세균성 피부염,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위한 최고의 제품인 셈.

(주)씨피바이오의 고품질 제품은 결코 하루아침에 뚝딱하며 만들어지지 않았다. 박선조 대표와 (주)씨피바이오 가족들의 오랜 인고의 끝에 탄생한 '기적의 선물'이다.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이 겪은 1200번의 실패처럼, 박선조 대표 역시 10년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야 성공을 맞이할 수 있었다. 위대한 명품은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KoreaNews

박선조 대표의 "사람을 귀이 여겨야 한다"는 철학덕분에 (주)씨피바이오는 기업의 이윤보다 인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은 무조건 적인 이익집단'이라는 부정적 견해를 (주)씨피바이오가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도하는 기업 (주)씨피바이오. 이웃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언제나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한 (주)씨피바이오는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언제나 조용히 따뜻함을 공유한다. 박선조 대표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기업이 상생을 주도하지 않으면 사회는 결코 따뜻해 질 수 없습니다"라며 기업이 솔선수범해야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강조했다.

그래서 일까. 박선조 대표는 오창 비봉초등학교 리틀야구단 창단식에 선수 15명분, 약 230만원 상당의 유니폼을 전달했으며, 증평노인전문요양원에 400만원 상당의 노인을 위한 건강증진 세정제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미스인터콘티넨탈 충북지역대회, 2014 미스 퍼스트 뷰티월드 등 각종 행사 협찬까지 솔선수범하며 지역경제, 대한민국경제를 살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정한 상생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 최고품질 비누로 손꼽히며 승승장구 중인 (주)씨피바이오는 조만간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 '고품질 명품비누'를 전파할 예정이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시장 석권을 목전에 두고 황금빛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주)씨피바이오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만이 깃들길 희망한다.

글 임은지 기자

1. 홈페이지 : http://www.cpbio.co.kr

2. 제품판매 사이트 : http://obeo.co.kr

3. 상담전화 : 043-215-9007

4. 주소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길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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