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오늘’, 북유럽풍 명품 타운하우스로 각광
[송가영 기자] 최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대에 조성된 대표적인 수도권 타운하우스 ‘오늘(http://www.dopartners.co.kr)’의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디오파트너스 관계자는 “전원주택의 장점은 조용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면서도 도심과 그리 떨어지지 않은 지역을 선점한다면 도심의 편리한 혜택까지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며 “타운하우스 오늘의 경우 단지의 형태를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각 주택의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 하도록 해 쾌적한 삶을 원하는 30, 40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고 30일 전했다.
실제 타운하우스 오늘은 마감재를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함께 주고 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튼튼함도 갖추고 있다. 중소형 평형인 32평형 주택은 방 3개, 화장실 2개, 독립된 정원, 텃밭, 야외 데크 등의 시설로 꾸며지며 기본적인 정원 조경까지 꾸며져 실 체감평수는 그 이상이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샘플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방문고객들이 한번에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수도권 타운하우스로, 수도권 아파트전세보증금 수준인 3억 중반대 수준이면 분양이 가능해 경제적인 면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리적으로도 에버라인 경전철 운동장, 송담대역과 인근해 있고 용인IC 및 양지IC와 10분 내 거리에 위치해 분당, 판교, 양재가 30분 내외면 도달하는 수도권이면서도 아시아나CC, 대대저수지 등 자연관경이 뛰어난 곳에 자리해 도심과 전원이 적절히 섞인 입지조건으로도 유명하다.
타운하우스 인기의 요소를 그대로 살린 타운하우스 오늘은 총 다섯 가지의 테마로 정원과 내외부 공간을 구성했으며 각 세대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분양 중이다. 분양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 070-4123-599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