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축구팬들, 네이마르 주니어 같은 크레이지 스킬 선보여

2016-12-31     이선정 기자

[이선정 기자]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이 네이마르 주니어(Neymar Jr.)의 협력으로 전세계에서 시작된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NEYMAR JR. CRAZY SKILLS)’ 프로젝트의 최고 장면들이 담긴 ‘네이마르 주니어와 세계의 크레이지 스킬(NEYMAR JR. and WORLD'S CRAZY SKILLS)’ 특별 동영상을 공개했다.

2015년 6월 파나소닉은 ‘네이마르 주니어처럼 축구를 잘하고 싶은’ 전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파나소닉의 기술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독창적인 동작을 구사하는 축구선수 네이마르 주니어의 ‘크레이지 스킬’이었다. 파나소닉은 실제 경기에서 네이마르 주니어가 구사한 크레이지 스킬이 담긴 디지털 아카이브를 WebGL(웹기반 그래픽스 라이브러리)로 알려진 최신 기술을 사용해 풀 CG로 구현하여 이 프로젝트의 웹사이트(https://crazyskills.panasonic.com)에서 ‘모션 데이터 아카이브(ARCHIVES OF MOTION DATA)’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실제 영상을 360도 각도에서 느린 동작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고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지면 높이에서 확대 및 축소해서 볼 수 있도록 360도 관찰캠 영상도 공개했다.

전세계 참가자들은 이 ‘크레이지 스킬’을 따라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냈고, 네이마르 주니어는 공식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자들의 동영상 클립을 검토해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어워즈(NEYMAR JR.'s CRAZY SKILLS AWARD)’를 수여했다. 지금까지 213개국의 축구팬들이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웹사이트에 접속했다.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프로젝트는 2016년 12월 말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 프로젝트의 최고의 순간들을 담은 특별 동영상에는 네이마르 주니어와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어워즈’ 수상자들이 ‘크레이지 스킬’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이마르 주니어와 열광적인 축구팬들의 ‘크레이지 스킬’을 보고 따라 하려는 전세계 어린이 관중들을 위해 만든 이 특별 동영상을 다같이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