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문학세상 빅스타 문예대상

2019-09-05     김양우 기자

[김양우 기자]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www.klw.kr)은 제11회 한국문학세상 빅스타(Big Star) 문예대상 작품을 2019.9.30.(월), 23:00까지 접수 한다고 밝혔다.

 

김영일 회장은,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대회가 진행되므로 반드시 지정된 일시에 지정된 원고지 분량을 홈페이지 접수창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김영일 회장이, 2001년 PC 통신시대때 처음 발명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되므로 심사할 작품은 지정된 심사위원 이외는 아무도 알 수 없도록 비밀코드화 되어 있어서 그 어느 문예대회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응모자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① 지정된 일시에 응모해야 하고, ② 원고지 분량이 초과될 경우 접수가 자동으로 차단되므로 반드시 정해진 분량을 입력해야 한다. 또한 ③ 응모가 완료되면 작품이 제대로 응모가 되었는지 '내작품보기‘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모 부문은 문학, 문화예술, 국민소통, 사회공헌 등이다. 특히 응모 작품은 이미 발표된 작품이어야 하며, 작품이 없는 경우 공적 요약 내용을 응모창에 직접 입력(붙여넣기)해야 한다. 관련 서식(견본)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김영일 회장은 2002년 부패방지위원회 근무 시절에 문학경연대회 부정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백일장 시스템을 처음 발명하였고,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문학세상은 2001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우리나라에 디지털 문학시대를 개척한 문학전문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 당선자에 대한 특전으로는 향후 개인저서를 출간할 경우 소량 출간 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