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강태선 명예연맹장

2020-02-11     김종필 기자

 

[김종필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명예연맹장(블랙야크 회장)이 최근 반기문 前UN사무총장(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을 예방하고 스카우트운동의 현안문제 등에 대해 환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