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임시 휴관 실시

2020-02-25     김명규 기자

 

[김명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5일(화) 오후부터 국토발전전시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관기간은 2.25(화)부터 3.8(일)까지 13일 동안이며, 향후의 개관 일정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