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순이네 꿈’ 샤브샤부 인기절정

2020-07-22     김진규 기자

 

[김진규 기자] 경북시 ‘순이네 꿈’이 화제가 ‘순이네 꿈’은 개업시작한지 3개월 밖에 안됐는대도 불구 하고 지방 손님이 90%일 정도로 인지 만점이다. 물론 가격 또한 착한 가격으로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보쌈역시 저럼하고 손님에게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채선당 샤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근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라며 “지난해 10월 오픈 예정에서 미뤄지면서 오픈만 기다려온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순이네 쌈과 샤브샤브는 관계자는 “신선한 야채와 최상의 쇠고기 품질로 건강한 맛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가족과 지인 등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한식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