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전다흰,이태임-클라라 못지 않은 아찔한 섹시미과시

2013-11-03     시사매거진 2580

F1의 람보르기니 모델로 유명한 레이싱 모델 전다흰이30일 강남에 위치한 리젠타워에서 최근 3번째 싱글““이쁜이 꽃분이””로 돌아온 가수 최욱의 뮤비에 출연하며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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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흰은 첫 뮤비 촬영이자 힘든 밤샘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해 가수 최욱과 모든 스�진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여의사와 환자로 분한 전다흰과 최욱은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러브코드로 섹시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차량 거리유세 홍보와 자신의 이름을 건 ““최욱의 마지막 승부””로 뜨지 못한 음악인들의 샘물 같은 무대를 갖기로 해 화재가 되고 있는 최욱은 ““이쁜이 꽃분이””로현재 공중파 라디오와 케이블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