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우 기자] 원주시 태장2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회장:박광주,이성순)는 8월 12일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3회차 사업을 실시하였다.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은 말복 날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삼계탕과 밑반찬 그리고 떡을 직접 배달하였으며, 어르신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태장2동 새마을회원과 관내 소외계층이 1:1 멘토가 되어 지속적인 사랑의 반찬 만들기 배달 사업을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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