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우 기자]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은 지난 23일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예방하여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청소년단체 활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가졌다. ▲ ⓒ 시사매거진 2580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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