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기자] ‘교-사대 대선대응 공동행동’은 2021년 11월 14일(일) 청계천 한빛광장 앞에서 250여명의 교육주체 (초등예비교사, 중등예비교사, 교원단체 및 청년교사)와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구호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교육공약에 반영하라!”, “5년간 비정규직 교사 12000명 증가, 비정규직 교사 양산 반대한다!”로 2개로, 2022대선 후보자들에게 교육주체의 요구를 알리는 자리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