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 5년은 민초국민들의 투쟁의 역사”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 5년은 민초국민들의 투쟁의 역사”
  • 김태식 기자 booja8126@naver.com
  • 승인 2022.08.30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식 기자] 창당 5주년을 맞는 우리공화당이 앞으로도 당당하고 용기있는 자유대한민국 체제 수호정당으로 거듭날 것임을 밝혔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 시사매거진 2580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 시사매거진 2580

우리공화당 3기 신임 당대표인 조원진 대표는 창당 5주년을 맞는 8월 30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2017년 불법, 거짓탄핵 이후 비겁한 지식인들과 비굴한 정치꾼들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굴종하고 진실과 정의를 외면할 때 민초들이 모여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무효와 무죄석방,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을 외치는 국민 투쟁을 하였다”면서 “아스팔트 투쟁정당인 우리공화당의 전신인 ‘대한애국당’이 탄생한 지 5년이 되었다.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지난 8월 27일 제3기 지도부를 출범하고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마쳤다.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할 것”이라면서 “아직도 반 대한민국 세력들과 껍데기 보수세력들이 나라 근간을 뒤흔들려고 하고 있다. 붉은 세력들, 껍데기 보수들을 반드시 끝장내겠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자유대한민국이 엄청난 위기에 빠져 있는데도 오만하고, 무능한 거대 양당은 국민을 무시하고 그들만의 안위에만 빠져있다. 국민의힘은 권성동을 비롯한 윤핵관들의 국민 퇴진요구에 직면해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벌써부터 강경한 국회독재를 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정당은 우리공화당 밖에 없다. 우리공화당이 더욱 국민께 다가서고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민초 국민들이 정의를 지키고자 만든 우리공화당 창당 5년 만에 5만의 책임당원과 50만의 당원이 불의의 세력들과 끊임없이 투쟁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신화와 같은 일”이라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정의와 진실과 자유가 살아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우리공화당의 쉼없는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1225호 (가양동, 골드퍼스트)
  • 대표전화 : 02-2272-9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남규
  • 법인명 : 시사매거진2580
  • 제호 : 시사매거진2580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다 06981 / 2004-06-02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3648 / 2015-03-25
  • 발행일 : 2004-06-02
  • 총재 : 이현구
  • 회장 : 김태식
  • 발행인 : 김남규
  • 편집인 : 송재호
  • 시사매거진2580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시사매거진2580.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smgz2580@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