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흥사단(회장 백석두)은 세계로 향한 100년을 출범시키기 위해 101차 흥사단 대회를 11월에 인천에서 개최하고 세계 각국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상과 이념을 전파하고 세계속에 한국인 품격과 대한민국의 국격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무용, 소리, 기악, 풍물(연희) 부문의 대한민국 중견 예인들로 구성한 인천흥사단 예술단 창단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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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중구 소재 한중문화회관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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