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TIME&LOW, '지친 당신의 피부에 싱그러운 생기를 불어넣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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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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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천연원료가 만든 26280시간의 미학

[임은지 기자]100% 천연화장품은 화장품에 대한 혜안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다. 《오리지널 뷰티바이블(The Original Beauty Bible)》과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Don't Go to the Cosmetics Counter Without Me)》의 저자 폴라 비가운(Paula Begoun)은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의 진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이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KoreaNews

실제 '천연'이라고 적혀있더라도 100% 천연제품이 아니며, '유기농'을 강조해도 '비유기농' 성분역시 포함돼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제품명에 물과 나트륨을 제외한 유기농 원료가 95% 이상이면 유기농 혹은 오가닉(Organic) 등 '천연재료'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기농 원료 70%-10% 혹은 천연 원료 95% 이상 함유 시 용기나 포장에 '천연', '유기농' 등의 표시가 가능하다. 엄격한 기준에 근거한 동일 규격이 아니기에 대부분 유기농제품은 *BRIH, COSMETIQUE BIO, ECOCERT, AIAB, NASSA 등 유기농 인증마크 및 인증기관에 의존해 선별한다.

그렇기 때문에 '천연' 혹은 '유기농'이라는 단어만으론 100%천연 화장품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물론 100%천연 화장품이라도 피부타입에 맞지 않거나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면 오히려 피부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여기에 화학 방부제보다 강도가 약한 천연방부제는 화학제품보다 세균번식이 빨라 쉽게 변질될 우려도 높다. 천연화장품이라 할지라도 공신력 있는 회사 혹은 연구소에서 생산된 제품이 아니라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100% 천연화장품은 세균억제, 화학성분과 인체유해성분의 철저한 배제, 적합한 가격 그리고 뛰어난 품질을 자랑해야 하는데, 완벽한 기술이 없다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원재료라도 세균에 감염됐다면 사용자도 세균에 감염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재료가 아무리 훌륭해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라면 결코 좋은 제품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100% 천연화장품, 그 중에서도 피부에 완벽한 제품을 고르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바로 '미생물 발효'이다. 미생물 발효는 화학성분이 없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지친피부에 활력을 주며 젊음의 아름다움까지 되찾아 준다.

자연에서 얻은 싱그러운 에너지를 피부에 100% 투영하는 미생물 발효과학.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발효화장품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단, 원료단계부터 미생물 기능을 이용해 완성단계까지 100% 천연을 고집한 제품은 오직 (주)타임앤로우뿐이다.

화장품은 70% 혹은 그 이상이 물로 이뤄진 액상제품이다. 그렇기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최적의 조건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천연성분만으로 제형 된 제품이라 할지라도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방부제를 배제시키기 어렵다. 만약 철저히 방부제를 제외했다면 유통기간이 짧아져 판매에 어려움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주)타임앤로우는 원재료의 재배지부터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원료를 소비자에게 완벽하게 전달하고 싶은 (주)타임앤로우는 그 간절함을 전 제품에 담았다. 다중발효, *천연성분 AMS, 바이오 증식배양기술 등 (주)타임앤로우만이 가진 빼어난 기술로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발짝 나아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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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 Amino acid(아미노산), Mineral(미네랄), Soil microbe(토양 미생물)

만약 화학성분으로 지친피부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고스란히 전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주)타임앤로우를 주목해야 한다.

미생물과 발효가 이뤄낸 아름다움 기적, 타임앤로우

자연의 신비를 선물하는 기업 (주)타임앤로우. (주)타임앤로우는 독자기술 '천연성분 AMS'으로 화학성분 0%의 신화를 이뤘다. 방부제, 산화방지제, 성분안정제, 보존제 등 석유계 화학물질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100% 순수 천연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다.

사실 100% 유기농 원료를 얻기 위해서는 사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미량의 화학비료 성분으로도 미생물 배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주)타임앤로우가 유기농재배에 필요한 비료부터 직접 개발해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철저히 화학성분을 배제시켜 '미생물'을 지키려 한 것이다. 이렇게 소중하게 지켜낸 미생물은 (주)타임앤로우만의 독자기술이 더해져 자연 상태 그대로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로 아름다운 혁명을 이뤄내고 있는 중인 것이다.

토양 속에서 고체 배양한 길항균, 누룩균, 효모와 같은 토양미생물과 100% 유기농 재배곡물, 키토산 등 360가지 이상의 자연원료를 배지로 하면 미생물 대사생성이 활성화된다. 이렇게 미생물 대사생성이 활성화되면 각종 영양분과 아미노산을 추출해 발효를 거쳐 가수분해 상태가 된 콜로이드 유기미네랄과 배합 후 다시 마지막 발효과정에 들어간다. 다섯 번의 발효 후에야 비로소 AMS 배양이 이뤄지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26280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야만 AMS 천연성분이 완성된다.

오랫동안 정성들여 배양, 발효, 숙성을 거쳐야만 완성되는 천연성분 AMS. AMS는 천연효소, 아미노산,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분에 콜로이드 유기미네랄을 배합하여 3년간 발효, 숙성시킨 고농도 영양소이다. 덕분에 (주)타임앤로우 제품은 피부에만 겉도는 수분보충제가 아닌 바르는 순간 영양물질이 진피 층까지 빠르게 전달돼 98%의 흡수율을 자랑한다. 이는 100% 천연성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현재 (주)타임앤로우 제품은 '콜로이드 미네랄 발효 에센스', '안티에이징 오일', '콜로이드 미네랄 발효 크림', '콜로이드 미네랄 발효 부스터', '클렌징 밤', '클렌징 리퀴드', '벨벳(물티슈)'이 중심이다. 각 제품이 가진 효능은 다르지만 정직함만은 전부 완벽하게 동일하다. 모든 제품은 천연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져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오랜 시간의 발효 · 숙성과정을 거쳐 흡수력 강화는 물론 영양분을 피부로 빠르게 공급한다.

(주)타임앤로우의 바이오 증식배양기술(특허)이 화학물질이 전혀 함유되지 않고도 장기간 보존 가능한 100% 천연 발효스킨케어 제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즉, 스킨케어의 혁명이다. 시간의 미학을 즐기는 기업, 기다림을 정직함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기업, 바로 (주)타임앤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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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정직함을 기다림으로 승화시키다'

미생물과 발효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기적 (주)타임앤로우. (주)타임앤로우는 설립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기적의 신화를 아름답게 이뤄내고 있다. 세계최초 100% 천연화장품이 첫 번째 기적이며, 오랜 시간의 기다림을 거쳐야 비로소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정직함이 두 번째 기적, 인체에 해로운 그 어떤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미생물발효와 숙성으로만 만들어낸 강직함이 세 번째 기적이다. 한마디로 출범이래 계속해서 놀라움을 이뤄내고 있는 셈이다.

(주)타임앤로우 안진경 대표는 "기업은 본질에 충실해야 하며 절대적으로 정직해야 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조금 기다리더라도 누군가는 반드시 실현했어야 하는 참된 가치를 타임앤로우와 함께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세계 최초 그리고 세계 유일을 상징하는 숫자 '1', 인공 화학물질 배제(No Artificial Chemical)를 뜻하는 '0', 100% 무(無)화학 발효숙성 제품을 상징하는 '100'은 (주)타임앤로우의 슬로건이자 세상과의 약속이다. 안진경 대표는 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사회에서도 절대 불필요한 예외를 만들지 않겠다며 "'일관성'있는 자세로 정직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주)타임앤로우가 처음 지향했던 목표 '100% 천연제품'에 대해선 그 어떤 사소한 타협도 절대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안 대표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규모를 확장해나가는 방식이 아닌 좋은 제품으로 충실하게 내실을 쌓아 꾸준히 전진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지구상 그 어떤 회사보다 기초가 탄탄하고 정직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의 이러한 열정으로 현재 (주)타임앤로우는 그 어떤 회사보다 철저한 교육과 자체 규칙을 엄수하며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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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 천안 천안상록리조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주)타임앤로우 리더쉽 세미나'는 안 대표의 열정이 특히나 반짝였던 자리였다. 안진경 대표와 함께 (주)타임앤로우를 이끌어갈 리더들이 모두 함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인 만큼, '(주)타임앤로우와 함께하는 공동의 꿈'이 더욱 체계적이고 아름답게 그려졌다. 덕분에 그 어떤 세미나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열정이 터져 나와 국제학술세미나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조성될 수 있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원료재배부터 화장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하는 안진경 대표. 그리고 안 대표의 설명을 하나하나 귀담아 들으며 꼼꼼하게 메모를 이어나가는 모든 리더들과 참석자들.

(주)타임앤로우의 세미나는 단순 영업이익을 위한 마케팅 세미나가 아니다. 자연이 가진 여러 성분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부터 화장품 완제품이 피부의 효과로 나타나기까지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이해하는 자리이다. 특정한 주제를 놓고 연구 발표, 토론 등을 통해 더욱 증진된 연구방법을 도모하는 '세미나' 특유의 본지(本志)에 맞게 바람직한 방법으로 함께 '공부'하는 모임인 것이다. 이는 (주)타임앤로우 제품이 정직하게 만들어졌으며, 우수한 효능을 가진 뛰어난 21C 맞춤형 아이템이기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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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경 대표는 "미생물 발효는 과학입니다. 천연재료를 그대로 우리에게 투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라며 부작용이나 안전에 대한 염려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순수한 제품을 세상에 선물하고픈 바람을 드러냈다. 안 대표는 그 어떤 편법이나 눈속임 없이 강직하고 정직하게 아름다운 문화를 선도하고 싶은 것이다.

지친 피부를 위한 자연의 기적 '콜로이드 미네랄 발효 에센스', 20살 피부를 위한 자연의 선물 '안티에이징 오일', 건조한 피부에 자연의 촉촉함을 선사하는 '콜로이드 미네랄 발효 크림', 지친 피부에 탄력을 더하는 '콜로이드 미네랄 발효 부스터', 무공해 토마토가 꿈꾸는 피부만찬 '클렌징 밤', 더욱 청량한 피부로 가꿔주는 '클렌징 리퀴드'. 여기에 무해성분 0%, 화학성분 0%에 빛나는 물티슈 벨벳까지 (주)타임앤로우 제품엔 그 어떠한 결함도 숨겨진 내면도 없는 열정적인 순수함이 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아토피 100만 시대를 맞이했다. 이는 '아토피'에 관한 제품 유행을 불러왔고, 결국엔 달콤한 거짓말을 속삭이는 눈속임 마케팅 호황으로 이어졌다. 그로인해 대한민국은 더욱 극심한 안전 불감증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하지만 덕분에 소비자들은 더욱 똑똑해지고 깐깐해지게 됐으며, 결국엔 정직하고 안전한 제품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출범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타임앤로우는 명실 공히 정직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당당히 인정받았다 할 수 있다.

현재가 빛나는 기업, 앞으로 더욱 빛날 기업 (주)타임앤로우. (주)타임앤로우의 눈부신 성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 '정직한 바람'이 부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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