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못살겠다.
최근 강서한강자이타워 B동 입주하는 김 모씨는 새 건물에 이게 왠일이냐고 했다.
사진은 현장모습 ⓒKoreaNews |
특히, 지난 6월에 입주한 업체들은 12월 현재도 건물에 균열이 가고 있다고 항변했다.
윤봉섭기자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강서한강자이타워 B동 입주하는 김 모씨는 새 건물에 이게 왠일이냐고 했다.
사진은 현장모습 ⓒKoreaNews |
특히, 지난 6월에 입주한 업체들은 12월 현재도 건물에 균열이 가고 있다고 항변했다.
윤봉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