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조성제 의원,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에 앞장서는 ‘신뢰받는 일꾼’
대구광역시의회 조성제 의원,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에 앞장서는 ‘신뢰받는 일꾼’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7.12.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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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의 발전 위한 현안, 민원, 숙원사업 등의 해결에 누구보다 솔선수범 해

[김원태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조성제 의원은 헌신적인 봉사와 지역사회를 발전을 위한 연구로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유명하다. 조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복리 확충 등에 앞장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받는 일꾼’의 본보기로 평가되고 있다.

▲ 대구광역시의회 조성제 의원 ⓒ시사매거진 2580

책임과 신뢰의 정치 구현해

조 의원은 한국비철 대표로서 건실한 기업가의 면모를 다졌다. 또한 달성군 화원읍번영회장·논공상리공단협의회장·체육회장, 대구상공회의소 기업발전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의 전·현직 프로필을 쌓아오며, 지역사회의 경제 발전과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특히 ‘도시 광산’으로 불리는 한국비철을 경영하며 제련기술의 고도화와 품질·생산성 혁신에 정진했다. 그는 국내외 유수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시켜 ‘30명 직원이 300억 연매출을 달성한 강소기업’의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나아가 ‘국세청 모범납세자’ 및 ‘대구시 성실납세자’로서 사회적 의무이행에 충실하며, ‘대구시장·한국무역협회 표창’과 ‘천만불 수출탑 수상’ 등의 쾌거를 거뒀다. 또한 논공상리공단협의회장을 지낼 당시엔 달성군청 등의 관련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공단진입도로 확장, 가로등과 보안CCTV 설치 등으로 입주기업들의 큰 호평도 받았다.

조 의원은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를 통해 제7대 대구시의회에 입성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역점을 둔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의 약속을 철저히 지켰다. 그는 의정활동을 통해 ‘책임과 신뢰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시사매거진 2580

달성군민 삶의 질 향상 등 위해 큰 그림 그리고 있어

조 의원은 대구시민의 생활밀착형 조례안을 중심으로 공공복리와 사회안전망 등에 관한 정책을 다수 발의했다. 그가 발의한 정책으로는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복지옴부즈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 ‘대구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조 의원은 대구시와 달성군의 발전을 위한 현안, 민원, 숙원사업 등의 해결에 누구보다 솔선수범하고 있다. 그는 “대구시와 달성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 대구 달성군에 전국 최초의 교도소 ‘재활특구’ 조성했다”면서 “또한 ‘에너지 다변화·차별화 정책’ 촉구와 대구 ‘유천IC 진입로’ 개선 및 투명방음벽 설치, 달성군 까치봉과 인흥서원을 연결하는 ‘명심보감로’ 개설, 달성군 다사(읍) 서재 일원 ‘자연재해위험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에 의정역량을 결집시켜왔다.

조 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대구시는 ‘솔라시티’를 표방한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그 위상에 걸맞은 정책·사업을 실행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로 일자리창출과 기업육성 등의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실물경제의 혜안·노하우·혁신의지·미래비전 등을 검증받은 기업가이다. 또한 의정활동에도 봉사·열정 뿐만 아니라 전문성·현안해결·정책개발 등에도 탁월한 지역일꾼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달성군민 삶의 질 향상, 더 나은 꿈과 희망 실현 등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달성군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대에 헌신하고,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통한 지역현안 및 민원해결을 이끌며, 지방자치 선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조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각하고 의논하고 토론하고 실천 가능한 역할에 충실 한 생활정치에 힘쓰겠다. 다음선거를 의식한 무리한 실적위주의 의정활동보다는 주어진 현재의 임기 마지막 날 까지 주민들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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