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컴퍼니 강석운 대표, '채굴코인 20억 개 중 절반가량인 10억 개의 판권을 소유'
㈜리컴퍼니 강석운 대표, '채굴코인 20억 개 중 절반가량인 10억 개의 판권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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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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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 인류는 물물교환부터 시작해 현금, 카드까지 여러 결제 수단을 발전시켜 왔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편리하고 가벼운 방식으로 진화해 왔다. 이러한 결제수단의 진화는 세계의 지구촌화, 인터넷 연결 등의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전자화폐가 등장하기에 이르렀고, 이는 실제 화폐와 교환될 수 있으며, 현실세계의 여러 가맹점에서도 현금이나 카드대신 사용이 가능한 결제수단이 되었다. 가상화폐는 화폐 발행에 따른 생산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이체비용 등 거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온라인, 하드디스크 등에 저장이 되므로 도난이나 분실의 우려도 적다.

ⓒ 시사매거진 2580

하지만 전 세계 모든 정부기관들이 인정한 공식적인 화폐는 아니기 때문에, 불법적인 거래로도 많이 이용되곤 했는데, 이는 비트코인이 개척한 초창기 전자화폐의 폐쇄성 때문이었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개발된 전자화폐로, 사용자들은 인터넷에서 내려 받은 ‘지갑’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뱅킹으로 계좌이체를 하듯 비트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낮은 채굴생산성과 높은 가격 변동 폭, 높은 수준의 폐쇄성은 가상화폐의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유럽,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서도 사실상 화폐로 인정하여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분위기로 들어서고 있으며, 한 번 퍼지기 시작한 전자화폐는 온라인 화폐라는 특성상 급속하게 보편화, 일반화됨으로 그 가치가 더욱 높아 질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현재 고갈에 가까워 채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의 비트코인 부자는 ‘리코인’이라는 새로운 가상화폐를 기획하기 시작했는데, 리코인은 타 코인들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며, 현재 최대의 전자화폐인 ‘비트코인’ 과도 교환이 가능해 진입 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범용성 까지 갖춘 전자화폐이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재빠르게 인식하고 리코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가 등장했는데 이 중 ‘리컴퍼니(대표:강석운)’는 리코인 사용처의 확장과 여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리코인 사용자들의 편의와 수익성을 극대화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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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과 사용 편의성 높인 전자화폐

(주)리컴퍼니는 비트코인에 이은 차세대 전자화폐인 리코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업으로, 중국내 최대 비트코인 부자인 리사우라이에게 판권을 확보해 국내에도 전자화폐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 강석운 대표는 채굴코인 20억 개 중 절반가량인 10억 개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에 온라인에서 많이 이용하던 비트코인은 전자화폐와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많은 지식을 습득해야만 비트코인을 채굴(비트코인을 얻는 방법)하고 이용할 수 있지만, 리컴퍼니가 국내에 선보인 리코인은 공개채굴 방식으로 전환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필요시 코인거래소에서 현금으로 교환하여 바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현재 온라인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의 교환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타 사와 타 코인과는 달리, 국내 여러 쇼핑몰 및 가맹점에서 리코인 형태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우리나라에 적합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여 외식, 영화, 커피, 주유 등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리코인은 온라인상에서 확인이 가능한 공개장부 시스템을 활용하여 위, 변조의 위험 또한 현금보다 월등하게 낮으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바로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고, 여의치 않다면 30초 내에 리코인을 현금으로 변환하여 송금 받을 수도 있다.

(주)리컴퍼니는 국내 여러 쇼핑몰과 상점을 통해 리코인의 사용범위를 늘려나갈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여러 프랜차이즈를 개설하여 리코인 사용자들이 좀 더 여러 곳에서, 더욱 편하게 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우선 대표적인 리컴퍼니의 프렌차이즈인 ‘하늘아래 너와’ 브랜드는 갤러리 북카페식의 커피전문점을 표방하여 아늑한 분위기와 여유를 즐길 수 있을 뿐더러 결제 역시 리코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리컴퍼니의 자체 개설 카페이다. 또한 리컴퍼니는 같은 브랜드로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하늘아래 너와 한식당’을 운영 중이며, 대구에 3개점을 오픈한 뒤 전국적으로 30여개의 가맹점을 확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계열사인 (주)파인아트를 통해 세계적인 명화를 크렉 하나 점하나까지 완벽하게 디지털 복원한 레프리카 명화를 리컴퍼니 코인과 연계하여 보급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화 작품을 소장함으로써 각 가정마다 좋은 감성을 자극하여 마음을 치유하고, 품격이 있는 인테리어로서도 예술적 가치를 높이게 한다. 현대 소비자의 인테리어 욕구와 다양화 특성화 세분화 되면서 차세대 전자화폐 리코인과 함께 소비자 욕구에 풍부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주)리컴퍼니는 사장되어가는 국내외의 유망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을 가맹점으로 입점 시켜 리코인의 거래와 판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리코인 거래처를 포섭하여 코인의 범용성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일 계획이며, 이밖에도 리코인의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구상 하고 있다. 리코인은 암호화된 글로벌 디지털 화폐로의 성격을 띄고 있는데, 이는 곧 기존 종이화폐에 비해 더 신속하고 빠르게 인터넷을 통한 전세계 거래처와 거래가 가능하며, 은행, 또는 국가기관 및 대행업체를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간의 빠른 거래를 매우 낮은 수수료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비트코인과 비슷한 개념의 뿌리를 가진 리코인은 누구나 채굴이 가능하고, 최고의 암호화로 사용자의 리코인을 보호하며, 코인을 채굴하여 고갈 시기가 다가올수록 그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채굴량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바로 지금이 리코인을 시작해야 할 최적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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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여러 선진국들도 가상화폐를 공식적인 화폐로 인정하는 분위기

비트코인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가상화폐는 초기에는 매우 소수만이 이용하는 3류 취미쯤으로 여겨지곤 했고, 대부분 국가와 정부기관은 아예 관심조차 없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편의성과 익명성,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범용성 덕분에 이러한 가상화폐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자 최근에는 결국 유럽을 포함한 여러 선진국들마저 비트코인을 공식, 비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미국 텍사스주 지방법원은 “비트코인은 일종의 화폐로서 금융법규에 정한 감독대상에 포함해야 한다.” 라고 판결했으며, 비트코인 최대 보유국이자, 세계 최고의 인구 대국인 중국역시 국가 내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 China에서 감독당국에 비트코인을 합법적이고 공식적인 화폐로 승인을 요청하였으며, 기업거래 시장에 등장하여 상하이나 북경에 있는 고급 아파트를 비트코인으로 구매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독일은 아예 2013년 6월에 비트코인을 공식적인 계산 단위로 인정하여 세금납부, 물품구매 등에 비트코인을 합법적이고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외에도 미국, 프랑스, 일본 영국 등 세계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선진국들도 직, 간접적으로 비트코인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렇게 가상화폐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분위기에 리코인 역시 비트코인보다 더욱 편리한 범용성과 채굴성을 바탕으로 여러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될 경우 실제 화폐를 뛰어넘는 가치를 지닐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실 전자화폐는 지금까지는 화폐의 개념이라기 보다는 화폐를 이용해 구매한 ‘재산’의 개념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따라서, 가상화폐가 공식화폐로 인정되지 않더라도 결국 범용성과 편리성, 그리고 이를 관리하는 기업의 적극성을 통해 리코인 등 가상화폐를 사용하면 이를 이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의 재산을 국가가 통제하고 관리 할 권한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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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익모델 창출과 가상화폐 양성화로 리코인의 범용성 높일 것

(주)리컴퍼니는 음지에서 주로 거래되던 비트코인 기반의 가상화폐 시장의 한계를 리코인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수요에 의한 범용성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코인플러스 한국거래소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코인플러스 한국거래소에서는 리코인이 비트코인과 세계 최초로 동시거래 되어 더욱 편리하게 화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리코인 모바일 지갑’은 리코인을 이용해 사용 가능한 쇼핑몰과 KFC, 롯데리아, 멕시카나 치킨 등 실생활에서 많이 이용하는 외식업체들의 음식을 리코인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인 월렛 가맹점을 나타내는 지도와, 간편한 리코인 관리를 돕는 UI, 리코인 환전소 연결 등을 통한 리코인 사용의 편의를 돕고 있다. (주)리컴퍼니는 리코인 채굴기 판매와 리워드 광고, 각종 게임포인트 사업을 통해 리코인 채굴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낮은 수수료와 최소 가격 변동 폭으로 송금을 해주는 송금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리코인의 사용처가 많아지면, 리코인을 이용하는 사람의 수도 늘어나고, 리코인 수요가 높아지면, 지금 가지고 있는 리코인의 가치 역시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현재 채굴량이 많이 남아있는 리코인이 비트코인을 대체 할 차세대 가상화폐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현금과 같은 공식 화폐가 아닌 비트코인이 오히려 실제 금융시스템 기반의 현금 및 카드보다 보안성과 수익성이 우수하다는 사실에 세계적인 수요 증가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시장은 익명성을 이용한 마약, 인신매매 등 각종 불법 거래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인들에게 가상화폐는 음지에서나 이용하는 ‘불법적인 거래 수단’으로 인식시켰으며, 비트코인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인식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가상화폐를 자유롭게 이용하는데 큰 장벽으로 존재해 왔다. 물론 최근에는 이러한 오해가 많이 사라져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 이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비트코인의 폐쇄성과 음지성을 완전히 없애기에는 충분하지 않아 보인다. 위와 같은 비트코인의 부정적 인식에 영향을 받지않고, 비트코인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리코인인데, 리코인은 음지에서 주로 이용되는 가상 화폐가 아닌,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거래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가치를 지닌 화폐로서의 지위를 목표로 하고 있어 비트코인의 음지적 성격에서 자유로우며, 더욱 보편적으로 리코인이 사용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리컴퍼니는 프렌차이즈 사업을 통한 리컴퍼니 사용 확대와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창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개인에게는 신개념 창업 아이템을 제공하여 크게는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싸이클을 형성하고 있다. (주)리컴퍼니의 강석운 대표는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상화폐시장과 리코인은 투자자에겐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고, 사용자에게는 간편함과 범용성을 제공하는 최고의 차세대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리코인이 가상화폐의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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