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의원, ‘수석교사제도 이제 시작이다’토론회 개최
박경미 의원, ‘수석교사제도 이제 시작이다’토론회 개최
  • 전화수 기자 sism2580@daum.net
  • 승인 2018.11.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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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수 기자] 수석교사제 시행 7년간의 공과를 성찰하고, 학교현장에서 수석교사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법적·제도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린다. 수석교사는 학생 교육 활동과 더불어 동료교사들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수립·평가함으로써 학내 교육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교원을 말한다.

▲ ⓒ 시사매거진 2580
▲ ⓒ 시사매거진 2580

 

<수석교사제도 이제 시작이다> 토론회가 오는 11월 23일(금)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운영위원회) 주관, 한국유초중등수석교사회·한국중등수석교사회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순 인하대 교육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조상식 동국대 교원정책연구소장의 ‘수석교사 제도의 본질적 기능과 교육정책 방향’ 발제가 있은 후, ▲백성혜 한국교원대 융합연구소장이 ‘교육혁신의 주체로서 수석교사제도의 기능과 성과’을 발표한다.

주제발제에 이은 패널토론에서는 첫 번째 발제주제인 ‘수석교사 제도의 본질적 기능과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김상인 한국교원대 겸임부교수, ▲최현종 마산중앙고 수석교사, ▲신현욱 교총 정책교섭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어 두 번째 발제인 ‘교육혁신의 주체로서 수석교사제도의 기능과 성과’에 대해서는 ▲이동갑 충북교육청 장학관, ▲박수종 안산창촌초등학교 교장, ▲전미자 솔빛중 교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하는 박경미 의원은 “2011년 법제화된 이후 수석교사제는 학생과 교사 등 교육 당사자들 사이에서 그 필요성이 인정되었음에도,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아직도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미래교육을 책임질 교육 전문가들이 그간 수석교사제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보완점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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