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30일, 코로나19, 8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88번 확진자(이충동 거주, 20대)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며 29일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정확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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