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규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28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김동훈 법무법인 삼환 대표변호사를 국회공직자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박 의장은 “어느 때보다 21대 국회의 윤리문제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다.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시사매거진 2580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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