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리존쇼핑몰 차완석 회장,총체적인 서비스제공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주)프리존쇼핑몰 차완석 회장,총체적인 서비스제공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 김진규 기자 wolyo@sisam2580.com
  • 승인 2016.08.06 2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규 기자]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대한민국의 대표 상권인 남대문과 동대문에 이어 새로운 거대상권이 급부상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 최대의 4개 환승역 왕십리의 유동인구와 왕십리 뉴타운 5,000여 세대, 약 35만 성동구민과 청계천, 서울숲의 관광객까지 흡수할 그 곳. 쾌적함 편리함 교통편의성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신개념의 쇼핑공간인 바로 왕십리의 복합 테마 쇼핑몰 ‘프리존’이다. 신뢰경영으로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으며 대한민국 상권의 新실크로드 창조에 나선 (주)프리존의 차완석 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투자가치와 향후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트렌드만을 쫓지 않고 차별화된 신개념 복합쇼핑몰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주)프리존의 차완석 회장은 서울의 부도심으로 최상의 투자가치를 지닌 왕십리의 새로운 비전을 자신감 있게 내세웠다. 차 회장은 30여 년 동안 섬유 유통사업과 서울장안의 유명 도소매 상권 지역에서 쇼핑몰 개발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디벨로퍼다.

현재 왕십리 프리존쇼핑몰은 하루가 다르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으로 이 곳의 가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유되고 있다. 때문에 이 곳은 투자자와 고객 모두가 동시에 만족하는 쇼핑몰이라는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게다가 최근 투자자들의 심리가 부동산이나 아파트에서 테마상가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이에 힘입은 ‘프리존’의 열기는 더욱 가세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상가시장이 활황세를 탈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았을 때 무한한 투자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예상한다. 투자자들은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어 특히, 노후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사업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도 각 지역별로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있어 재테크 전문가들은 올해도 부동산 투자 중 최우선으로 ‘테마쇼핑몰’을 손꼽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에 주목할 만하다.

■ 최대의 환승역으로 태어나는 왕십리역, 20만명의 유동인구 확보

2008년이면 왕십리와 분당간 복선전철이 연장된다. 이에 따라 용인권 시민들도 도심 진입이 수월해져 강남 및 강북지역에 유동고객의 유입이 더욱 용이해지고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왕십리역은 국철 1, 2, 5호선과 분당선까지 이어지는 최대의 환승역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대규모 생활공간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돼 왕십리 민자역사가 완공되면 일일 20만여 명의 이용객과 유동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의 부도심 중 하나인 왕십리는 성수대교, 강변북로가 가까워 강남과 강북의 이동이 편리하고 행당동, 도선동 등과 한양대학교 쪽의 사근동이 자동차 길로 연결돼 어디서든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때문에 이러한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는 곳에 세워지는 복합테마 쇼핑몰인 ‘프리존’은 강남, 강북은 물론 분당권의 고객가지 한꺼번에 몰려드는 특급역세권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왕십리는 국내 최대의 학군이 밀집된 곳이기도 하다. 한양대학교를 포함해 주변 7개의 대학교 등 총 45개 교육기관이 왕십리에 모여 있어 소비의 주축을 이루는 젊은 수요층이 넘쳐난다고 할 수 있다. 최대학군에서 확보된 약 8만명의 학생들은 1020세대의 중심으로 왕십리 최대 상권인 로데오거리와 먹자골목의 길목에 위치한 프리존의 주 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리존 옆으로는 공원과 성동종합행정마을, 광장 조성이 완료되어 휴식과 문화, 종합행정이 어우러져 왕십리가 동북지역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존쇼핑몰은 (구)전풍호텔이 왕십리 최고의 상권인 테마상가로 모습을 탈바꿈한 곳입니다. 과거 낙후된 상업시설보다 더 나은 시설로 유동인구를 사로잡을 것이며 전문 쇼핑몰이 전무하던 이 곳, 왕십리 ‘프리존’을 통해 젊은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를 창조하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젊은이들의 문화를 중시하는 차완석 회장은 단순한 상업적 이익만을 생각하기 보단 많은 젊은이들에게 ‘프리존’이 쇼핑, 여가, 푸드 등의 문화생활을 통해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색다른 문화컨텐츠를 제공하는 ‘프리존’, 사회적 책임을 다 할 터

과거 검증되지 않은 일부 쇼핑몰들은 토지매입이 안 된 상태에서 분양을 해 분양자금으로 토지매입을 함으로 공사가 지연되는 피해사례가 속출하기도 했었다.

이와 반대로 프리존 쇼핑몰은 3년 전 강북 뉴타운 개발 발표와 함께 지가상승 차익으로 부동산 매도 매입 과정에 있어서 계약 파기 등으로 계약을 마친 투자자들의 계약해지로 인한 회사의 경제적 손실 및 투자자에 대한 선의의 피해를 감수했다. 차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탁월한 경영이념으로 일선에서 직접 계약파기 및 해지를 했던 지주 및 투자자들과 원만한 협의를 마치고 3년 가까이 중단 되었던 프리존 쇼핑몰을 지난 2월 24일자로 건축시행 허가를 완료해 현재, 시공과 분양 모두 정상 궤도에 올라와 있는 상태다.

차 회장은 지금까지 여러모로 힘들었던 자신의 고충보다는 자신을 신임하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준 많은 지인들을 비롯, 특히 행정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3년 전, 인터뷰를 담당했던 취재기자 입장에서 볼 때도 초지일관 경영자로서의 책임감과 기업가로서의 따뜻한 덕목과 신의를 저버리지 않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차완석 회장은 “프리존의 경우 100%토지매입을 완료한 상태로 진행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투자자들에게 프리존쇼핑몰의 안정성에 관해 강조하며 등기분양으로 권리행사가 자유로운 점과 모든 행정의 중심이 되는 강북의 뉴타운으로 재조명되는 왕십리 지역이니만큼 안정성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다.

차 회장은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시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때문에 이번 쇼핑몰 구성에 있어서도 관련분야의 전문인력을 대거 확보함으로 과학적 분석과 합리적인 사고를 토대로 매장 인테리어에서부터 디스플레이까지 철저한 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문적이고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업 성공의 전략은 여기에만 그쳐서는 안 될 터. 차 회장은 이에 “재미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며 “1년 연중 꾸준하고 참신한 이벤트의 전개와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광고 홍보를 통해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신뢰받는 프리존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한다.

현대의 젊은이들은 다양한 대중문화 속에서 21세기의 트렌드에 맞는 색다른 문화컨텐츠를 찾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변화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이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데는 보다 더 전략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개발되어야 한다. 프리존(FREE-ZONE)의 경우, 이름에서부터 친구나 연인 그리고 가족단위까지 편하고 자유롭고 ‘어울림의 문화’를 창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엿보인다. 아울러 차세대 초대형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고 있는 프리존은 대형 쇼핑몰이 전무했던 왕십리에 세워지는 만큼 왕십리상권을 독점할 멀티 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초대형 엔터테인먼트몰이 고객 집객력을 5배나 증가시키고 고객체류 시간을 3~5시간이나 연장시키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현대인들의 소비패턴이 엔터테인먼트의 급격한 신장을 초래한다는 것. 이와 함께, 최근 주5일제 근무와 맞물려 소비자들은 여가시간을 활용한 최적의 공간을 찾음에 따라 종합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프리존’의 경우,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 총체적인 서비스제공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고객의 입주부터 마지막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주)프리존은 투명한 관리를 통해 입주하는 상인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믿음과 신뢰를 줄 것으로 보여 ‘최고의 성공 투자처’라는 확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공신화를 창조해 나아가고 있는 차 회장은 “탁월한 선택을 받쳐주는 확실한 사후관리로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는 책임감도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사실, 프리존의 상가 사업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축적된 기술노하우로 신속하게 추진돼 왔다. 자금관리는 물론 투명하고 명확한 사업관리를 바탕으로 한 (주)프리존의 경영활동은 투자자들이 확신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라는 인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특히 프리존의 경우, 동대문과 남대문의 쇼핑몰과는 다른 차원의 ‘수익성’을 창출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한 몫하고 있다. 이것은 왕십리 일대, 대형 아파트 건설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바로 그 중심에 세워지는 ‘FREE-ZONE’은 주변의 기존 상권과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의 밀집과 맞물려 일찍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으로 한 발 앞서 생각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있다.

색다른 테마를 자랑하는 프리존은 대형식당과 유명 프랜차이즈, 패션 잡화에서 수입명품까지 초대형 쇼핑몰과 10~20대, 청·장년층까지 사로잡을 놀이시설과 영화관 등 다채로운 생활문화가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멀티쇼핑몰이다.

차 회장은 “프리존은 소비자들의 다각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쇼핑공간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먹고 즐길 수 있는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의 실현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프리존은 각종 이벤트로 사람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종합쇼핑몰로 쇼핑도 하고, 가족과 함께 오감을 충족시키며 영화까지 관람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있어 문화와 쇼핑, 즐길거리 모두를 한 곳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쇼핑몰이라 할 수 있다.

(주)프리존의 차완석 회장은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내는 감각적인 마케팅기법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데 노력하고 있다. 미래의 고객들은 단순한 제품 구매만을 원하지 않는다. 다양한 경험을 체험함으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브랜드를 접하고 이로써 기업은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차 회장은 이러한 고객간 상호 커뮤니케이션전략을 추구함으로 기업과 투자자,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성공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 믿을 수 있는 시공사와 시행사와 함께하는 ‘프리존’

지하 6층, 지상 11층의 대규모로 조성되는 ‘프리존’은 패션의류 매장을 비롯, 클리닉센터, 사우나, 헬스크럽, 게임장,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다.

웰빙시대의 트렌드에 맞춘 사우나는 최고급 샤워시설과 다양한 욕탕을 갖춘 최고급형 사우나로 최첨단 시설로 준비된 휘트니스 센터와 헬스크럽, 피부관리실, 스포츠댄스, 요가, 당구장, 탁구장 등과 함께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 받는 곳이 될 것이다. 이로써, 건강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은 이 곳을 찾음으로써 더욱 건강한 심신의 생활을 찾게 될 것이다.

또한, 이와 함께 누구나 한 번쯤 소유하고 싶은 유명 수입 잡화와 최고의 명품이 즐비한 수입잡화, 명품 층과 패션잡화, 악세사리, 스포츠의류 용품, 푸드, 클리닉센터, 여러 나라의 음식도 맛보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패스트푸드/근린시설, 실제와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장, 스카이라운지 등은 찾는 이들에게 더욱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2층부터 4층까지 조성되는 여성의류매장과 남성의류매장에는 연예인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대변신을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의류쇼핑몰을 구축하므로 소비자들의 쇼핑 욕구를 완벽하게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소비자들 또한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능력 있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이곳의 매장을 찾아 멋진 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총 2,776평(4층) 규모의 대형 지하 주차장을 건설하여 소비자의 편의가 최우선시 되도록 한 차원 높은 편리함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 2월 24일 건축허가시행을 완료함으로 분양을 본격화하기 시작한 (주)프리존 쇼핑몰은 시행사, 시공사 모두를 자랑하고 있다. 건전한 기업경영으로 유명한 신구종합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으며 30여 년 동안 유통사업과 쇼핑몰 개발 사업을 해왔던 (주)프리존이 맡아 투자를 결정하는 관건이 될 것이다.

차완석 회장은 “소비자가 참여하는 프로슈머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소비자의 생업과 상인한테 많은 혜택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21세기 세계화시대 속, 양극화문제가 확대되는 시점에 상생의 법칙으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차 회장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무너진 디벨로퍼들의 신뢰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키 위해 디벨로퍼들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고용창출 등 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고 선의의 입장에 서서 경쟁, 협력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블루오션 전략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만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개념의 쇼핑몰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세부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해야만 성공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주)프리존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얻으며 새로운 비전과 성공신화를 제시하고 있다.

차완석 회장은 ‘자기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는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GE의 잭 웰치 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프리존과 함께하는 ‘성공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쇼핑몰 신화창조에 나선 차 회장의 당당한 모습에서 벌써부터 왕십리 일대가 급변하는 쇼핑천국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1225호 (가양동, 골드퍼스트)
  • 대표전화 : 02-2272-9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남규
  • 법인명 : 시사매거진2580
  • 제호 : 시사매거진2580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다 06981 / 2004-06-02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3648 / 2015-03-25
  • 발행일 : 2004-06-02
  • 총재 : 이현구
  • 회장 : 김태식
  • 발행인 : 김남규
  • 편집인 : 송재호
  • 시사매거진2580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시사매거진2580.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smgz2580@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