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상 본부장, 5일 태안 영목항‧백사장항 등 피해 우려 지역 점검
[김진규 기자]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5일 오후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태안 영목항과 백사장항 등 해안가 저지대 태풍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도내 모든 소방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태풍주의보 단계부터 기상특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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