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이웃나라’ 이원복 작가와 ‘덕혜옹주’ 권비영 작가 함께한다.
ⓒKoreaNews |
텍스트로만 읽던 책의 작가를 만나는 문화 행사 프로그램으로 초청된 작가와 사회를 맡은 북 전문가의 대담이 함께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청작가로는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 작가와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가 초청되었으며, 세명대 미디어창작학과 김기태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한편 사전 행사로 우리대학 사무처 강명탁 계장의 ‘재능기부’로 북 콘서트에 어울리는 우리 노래 콘서트가 2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 김병호기자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